중국은 예전처럼 가난하지 않아. 또한 우리나라 정부처럼
약하지 않아. 정말 강해.
중국 공산당은 1당 독재에다 세습되기 때문에 정말
그 권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야.
거기다 공안을 이용해서 싸그리 다 잡아쳐넣지.
우리처럼 한 곳에서 의견 내면 반대에서 큰소리 내고
이게 절대 불가능하다는 소리지.(하면 박물관에 전시됨)

아무튼 힘이 커지니 세력에 대한 불균형에 직면했어.
미국은 전세계를 자신의 편으로 돌리고 공산주의 정권을
왕따 시키고 있었는데, 애초에 중국에 자자했던 반미
정서와 중화사상(중국이 세계 최고다)가 맞물려 패권
경쟁을 하게 되었지.
그러기 위해선 하나 하나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야 했는데
단단한 한미동맹에 무작정 돌파하기에는 틈이 없을
정도로 견고했지.
그래서 차근차근 밑에서부터 올리기로 결정을 한거야.
댓글부대를 파견해서 대한민국을 점차 친미진영에서
친북,친중 정권으로 탈환시키는 계획을 수립하지.
결국은 어떻게 됐니? 뺓겼잖아.

친중 정부 들어섰잖아.

정말 노골적으로 친중 감정을 맘껏 뽐냈잖아.
어떻게 외국인한테 투표권을 주니. 거기다 다른 나라는
못 받았는데도 중국인들만 전부 투표권을 받았어.
거기다 중국인들 조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했고
강원도에는 차이나타운을 설립하고 있고
조선족들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 변화를 유도하게끔
tv에서도 유리한 매체만 나왔고 말도 조심하고
진짜 내가 중국에 와있는건가 싶기도 했어.

우리나라가 살려면 옆에 보이는 중국인들을 쳐 죽여야되.

장대호가 그래서 불쌍한거야. 열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