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신 좀 찾아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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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적으로 풀어보는 윤통령 향방 본인 명리학 12년차 일전에 전직하기 전대학로에서 2년간 명리보면서 나름 입소문타서 잘나갔음사주는 절에서 스님에게 배우고 나중에는 도사님들 찾아다니며1억 정도 투자해서 배웠다 믿든말든 6년간 학문 가다듬고2년간 현업종사 이후 4년간 개인공부 하고 있고우선 나는 정치를 모른다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중도조차 아님 투표해본적도 작성자 : ㅇㅇ

내 용신 좀 찾아줄 사람..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3.19 21:07:53

조회 339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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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기신 대운 끝나가고 있어서 기본적인 좆같음은 기본적으로 장착이라 사고가 잘 안되는데

2015년 : 아주 잘 나가다가 (힘들 때도 진짜 많았음)

2016년 초 : 그럭저럭 잘 나갔지만 좀 힘들기도 했음

2016년 말 : 망하기 시작함 망신 구설 박제 엄청 당함

2017년 : 죽고 싶었음 초년운 기신대운이라 태어날 때부터 아주 힘들었지만 2017년이 제일 힘들었음

2018년 : 초반에 좀 괜찮았다가 점점 망하고 죽고 싶었음 박제 ㅈㄴ 당했어ㅋㅋㅋ 원래도 별 이상한 사람 잘 꼬이는데 이때 조현병 망상환자한테 스토킹 당하면서 걔가 어그로 끄느라 죽는 줄 알았음 근데 유독 “돕는 사람이 많았던 연도”였다.. 근데 그만큼 이상한 사람 잘 꼬이고 내 스스로가 판단력이 흐려져서 내 팔자 내가 꼬았음 정신병원 입원도 했어 시도 많이 해서

2019년 : 피부도 좆창 나고 화장도 가부키 하고 다님 경금녀 친구 잘못 둬서 내 성격 완전 이상해짐 구설 오를 짓 다 하고 다녔고 경금녀도 뒤에서 내 구설 만들었음 별 병신들 다 꼬였고 피해자로 경찰서 왔다갔다하고 박제도 당했지만 점점 내 스스로가 자중하고 살게 됨 그 덕분에 2018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힘들었음 조용히 살았고.. 그대신 살 10kg 찜

2020년 : 살 쫙 빼고 기신운 같았던 인연 다 쳐냄 운이 풀리기 시작함 잘 놀러다님 나 자체가 다른 사람으로 변한 느낌.. 2019년 말에 엄마 때문에 중환자실 갔었는데 덕분에 기관 접수 돼서 학대마저 슬슬 없어지기도 함 2020년 11월부터 행복한 삶 보냄

2021년 : ㄱㅊ다가 9월에 나락 감

2022년 : 너무 잘 지내는 중 같은 직장 사람도 날 보는 눈빛이 작년과 지금이 달라졌다고 느낄 정도로 호의적으로 변함 다들 나한테 너무 잘해줌 친해지고 싶었던 인연들이 다가와줌

토기신인가 싶어도 토 애들이랑 그럭저럭 잘 지내고 (관다녀 제외) 2018년 때 돕는 인연이 많았어서 잘 모르겠음..

신금들이 나 낭떠러지로 몰고 간게 한 두번이 아니라 금기신인가 싶어도 오늘 신미일인데 너무 잘 풀렸어ㅠㅠ 세운 때문일까

그리고 목용신이라고들 하는데 목은 정말 모르겠고 (갑목을목 다 안 맞아) 수랑 정말 잘 지내고 수 좋아해 그래서 토다자인데 수용신일 수 있는지 궁금함

화는… 정화녀들이 신금만큼은 아니지만 날 너무 힘들게 해서 잘 모르겠어 근데 정화남들이랑은 잘 지내 근데 딱히 화가 아주 좋다! 싶은 적은 없었던 것 같기도.. 2017년에 너무 힘들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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