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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자를 인정해야 하는 이유가 십성의 기본 때문임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2.03.19 21:39:05
조회 3032 추천 46 댓글 17

시대가 바껴도 재는 재고 관은 관이야
재관의 해석을 편협하다고 볼게 아니라
불변하는 기본 원리로 봐야함
재관의 영역은 재관이 담당하고
각 십성의 성격과 역할은 변하지않음
그래서 허자를 인정해야 한다고
인정을 못하니 십성까지 창조변형을 하자나
뭐 무재여도 인성으로 돈을 벌고
무관이여도 식상으로 고위직 간다?
그럼 십성 자체를 때려쳐
아니 사주 자체를 때려쳐
비겁 인성 식상 재성 관성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어??
그러고 무슨 일관성이 있어??

예를들어 똑같은 비겁다가 무관사주
하나는 7급이상 공무원이고
하나는 계약직 알바
이렇게 둘다 다를 수 있단거야
근데 이걸 어떻게 해석하냐?

하나는 허자로 관을 갖췄고
하나는 허자로도 못갖춘 무관
이러면 일관성 있게 해석되지만

허자를 인정 못한다??
그럼 해석이 뒤죽박죽 되어버림
무관이지만 다른걸 써서 공무원이다
요즘 공무원은 관이랑 상관없다
식상생재로도 공무원 된다 이러고
반대로 계약직 알바보고는
비겁다 무관이라 직업이 불안하다
무관에 식상생재라 공무원 안맞는다
이런소리를 한다는거지
결국 십성창조변형
이게 더 코에걸면 코걸이 끼워맞추기지

근데 허자를 인정하고 알게되면
허자가 생성되는 조건 허자종류 등등
허자로 풀어 설명하는게
훨씬 더 일관성이 있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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