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재남들 자식은 어떤 심정일지는 모르겠지만 원국상 관 엄청 약해도 용신이 관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애비는 병신이지만 자식은 그래도 나름 잘 자라거나 상처는 있어도 극복하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사는 경우 많이 봤는데

견관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특히 정관격 사주가 상관견관했다..?
-> 자식 정병 확정

진짜 남자들중에 식상이 정관 치는 사람들보면 자식복 없다는게 뭔지 알겠음

내 주변 정관격 상관다자 견관남들보면 아빠 될 자격이 없음

인내심X, 한번 터지면 막말수위가 잊지못할정도로 개쎔,
어린여자 예쁜여자 좋아하는데 성욕 절제도 못하고 최소한의 이미지 메이킹이나 감추는것도 못해서 젊은 여자랑 성관계 하는 거 직접 보고 자식이 충격먹은경우도 있었고 이상한 벗방보다 걸리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음. 밖에서 어린자식한테 짜증내고 화내는걸 부끄러워 하지도 않음

대놓고 여자외모 얘기하면서 품평한다던지 지나가는 여자 훑어본다던지 품위없는 행동 많이 함

본인 무토 상관견관남 봤는데 또라이였음. 감자덩어리 같이 생겼는데 갑자기 지 자식이 놀아달라고 귀찮게 한다고 빡쳐서 빙의된 무당마냥 소리지르더라

-> 자식 어릴때부터 정병 심해짐 / 품위없는 애비 밑에서 교육 못받은 애로 자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