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업보다 직장.

nono4(124.62) 2022.03.20 22:30:00
조회 84 추천 0 댓글 0

乙 丙 癸 丁 乾

未 戌 丑 酉 命

 

51 41 31 21 11 01

丁 戊 己 庚 辛 壬

未 申 酉 戌 亥 子

🌕 △. × ..¤

 

壬 丙 己 乙 坤

辰 戌 丑 巳 命

 

53 43 33 23 13 03

乙 甲 癸 壬 辛 庚

未 午 巳 辰 卯 寅

🌕 ◎. ¤.. × 🌕 ◎

 

不 乙 庚 丙

明 未 子 寅

 

78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 ◎. 🌕 △ ×. . ¤

 

不 丁 丙 辛

明 巳 申 未

 

73 63 53 43 33 23 13 03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 ◎. × ∇ ∮ ◎. ×

 

두부부의 운명을 살펴보자. 작년초에 부인이 본인에게 찾아 왔었다 한다. 그때 본인이 두부부는 사업 기운이 없으니 직장을 통해서 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불행한 삶이 일어난다. 심하면 죽을 수도 있고 가벼우면 헤여질 것이다 라고 예언을 들었다 한다.

고로, 부인이 당시에 힘든 점이 있었지만 본인의 예언을 일축하고 다른 곳에 찾아가니 미친소리듣지 말고 운세가 좋으니 해도 된다고 강력하게 하길래 기쁜맘으로 남편의 사업을 2001년도 양력 3월달에 주위 사람에게 2부 이자로 빌려 시작했다 한다.

그러나, 2001년도 양력 7월달에 남편께서 신장이 안좋아, 그 해 양력 8월 중순이 넘어 수술을 했다 한다. 그 바람에 사업이 부진해지고 부채가 늘어가니 결국 부도를 내었다. 빚이 6천만원 가까이나 된다 한다. 이 바람에 더욱 어렵게 되었는데 지금은 채권자들이 몰려와 현재 부인집에 드러누워 있으니 답답하고 미칠 것같아 찾아 왔다 한다.

아픈 남편이 있어도 막무가내란다. 병원에서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하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어찌 할수없어 본인을 다시 찾아 왔다 한다.

부인은 97년도 부터 부인이 별도로 사업을 했는데 부인의 사업이 어려워지니 남편께서 자기도 사업을 하면 현재있는 직장보다 낫지 않겠는가 하여 시작했는 일이 이제는 막바지까지 왔다는 것이다.

고로, 부인이 집을 나가려 한다. (어허..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짖는다는데...새댁이! 내가 아무리 묘책을 찾으려 해도 방책이 없다오. 운명 그대로 가는 것 같소이다. ..처궁이 문밖에 있음이라...이래라도 명줄을 떼울수 있다면...) 참으로 착한 부인이것만 운명은 이렇게 냉혹한 것이다. 남편나이 33세에 결혼했다 한다.

 

그럼, 위의 명조를 살펴보자. 천지인운이 모두 허약중이다. 본인이 뭇사람을 감정해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운이 나쁠때 사주원국에 있는 악살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월지나 월간인데 재살,형살,지망살등이 놓여 있는 사람은 대다수가 관청의 액난이나 병문제 등에 영향이 많은 것을 지켜보았다.

 

남편나이 41세가 잠시 부인의 실상인 달을 허상인 태양으로 잠시 화하게 했으나 새벽기운은 미약한데 세운이 불리하니 부인의 허상이 깨어지고 실상인 달로 돌아가니 즉, 부인의 달이 아침을 얻는지라. 그 빛이 나아감에 희어지도다.

 

( 壬午年 甲辰月 癸亥日 申時 監定)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68846 핵기신대운엔 사회에서 젤 폐급새끼들만 꼬였는데 [1] ㅇㅇ(223.38) 22.03.21 117 14
1468845 알바 존나 가기싫다 ㅡㅡ [1] ㅇㅇ(218.148) 22.03.21 27 0
1468841 내가 죽지 않고 있는 이상 그것이 10년이 걸리건 100년이 걸리건 [4] 모헤(220.92) 22.03.21 34 0
1468840 18살 남잔데 여자친구가 먼저 내 바지 벗기고 넣으라고 했음 ㅇㅇ(223.38) 22.03.21 53 0
1468837 18살 남잔데 여자친구랑 아다 떼고옴 이래서 섹스섹스 하는거구나 [3] ㅇㅇ(223.38) 22.03.21 124 2
1468835 어제 갑작스레 사귀었던 사람들 근황 봤는데 ㅇㅇ(222.235) 22.03.21 62 0
1468833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됐다고 밥 쳐먹고 ■■(1.230) 22.03.21 30 0
1468832 광주가 폭동이래 ㅋㅋ 진짜 대가리가 어케 됐나봐 [2] ㅇㅇ(121.140) 22.03.21 47 4
1468830 살쪘는데 살빠쟜냔소리듣는건 뭐임 ㅇㅇ(39.7) 22.03.21 21 0
1468829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마녀 꼽사리 끼어있는거 웃기네 ㅇㅇ(122.37) 22.03.21 17 0
1468828 미국에서 바다 한가운데 빠진 웰시 코기,.jpg [4]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72 1
1468826 호랑이띠 미토일지 떠나고 싶어요 ㅇㅇ(175.223) 22.03.21 43 0
1468824 걸러야 할 인간유형 '어둠의 3요소',.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365 5
1468823 비겁스럽게사는건뭐야? [2]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85 0
1468822 아니씨.발 같이 일하는 개보지련 ㄹㅇ죽여버리고싶네. [5] ㅇㅇ(220.80) 22.03.21 65 0
1468821 원나잇 할 때는 짜릿하지 하고 나면 [2] ㅇㅇ(175.223) 22.03.21 111 0
1468819 내일 여의도 간다 ㅇㅅㅇ 법적처리 할거있긔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33 0
1468818 자신만의 철학과 사상이 있어야 한다 ■■(1.230) 22.03.21 56 2
1468817 앱에서 만나 원나잇 역갤러들이나 믿지 ㅇㅇ(122.37) 22.03.21 43 0
1468815 혼자서는 뭘 시작을 못 하는 병신임 나는 ㅇㅇ(175.223) 22.03.21 23 0
1468814 몰라 모른다고 ㅇㅇ(39.7) 22.03.21 24 0
1468813 라디오에 조이day by day나온다 [2] 롤리달콤이(14.42) 22.03.21 35 0
1468811 경쟁해야 하는 구조가 너무 진 빠진다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46 1
1468810 네 다음 홍어 ㅇㅇ(39.7) 22.03.21 16 0
1468809 이 세상이 싫엉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25 0
1468808 방구석 빌런들은 1년 전 오늘과 다름 없은 일상이지? ㅇㅇ(175.223) 22.03.21 19 0
1468807 고노무현전통대령 ㅇㅇ(39.7) 22.03.21 17 0
1468805 잉!!!!! 잉!!!!!! 이잉 [2] ㅇㅇ(175.223) 22.03.21 36 0
1468803 북한간첩들도 대가리가있으니깐 ㅇㅇ(221.154) 22.03.21 22 0
1468802 어차피 미국이 있는한 북한 우리가통일함 ㅇㅇ(221.154) 22.03.21 20 0
1468798 이미 간첩은 널렸어 ㅇㅇ(221.154) 22.03.21 24 0
1468797 난사주상 남자생길시기에 딱딱생김 ㅇㅇ(118.235) 22.03.21 29 0
1468796 개새끼들 ㅇㅇ(123.109) 22.03.21 16 0
1468795 기운바꼈나 ? 꿈에서 예전인연들 만남 ㅇㅇ(39.7) 22.03.21 60 1
1468793 우크라이나 전쟁난것만 봐도 간첩이 얼마나 무서운지 킹리시부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28 0
1468792 요즘무슨기운이야 ㅇㅇ(123.109) 22.03.21 21 0
1468788 아놔 쿠팡맨들 왜안와 ㅇㅇ(221.154) 22.03.21 24 0
1468786 지지 정관이 인성 좋은 남자 만나 [3] ㅇㅇ(122.37) 22.03.21 120 0
1468782 (개념요청) 여자로 태어나면 너무너무 불리하다 [3] ㅇㅇ(112.154) 22.03.21 44 1
1468779 내 본색이 뭔데 내 실체가 뭔데 [1] ㅇㅇ(122.37) 22.03.21 30 0
1468778 역갤 오는 이유 ㅇㅇa(112.216) 22.03.21 26 1
1468777 누군가 미개한 행동을 나에게 한다면 [1] ㅇㅇ(125.128) 22.03.21 57 3
1468775 왤케 메모장안와 ㅡㅡ ㅇㅇ(221.154) 22.03.21 19 0
1468773 일하기 싫은 사람은 [2] ㅇㅇ(119.200) 22.03.21 77 5
1468772 가짜 피해자들 웃기다ㅋㅋ [1] ㅇㅇ(122.37) 22.03.21 36 3
1468771 너는 수많은 남자중에 한명일뿐이야라는 말 [5] ㅇㅇ(221.151) 22.03.21 60 0
1468770 축토는 축액성 [2] ㅇㅇ(118.37) 22.03.21 350 5
1468765 남 죽이는거 보고웃다가 니 목 날아가는 날 온다 싸패야 ㅇㅇ(223.39) 22.03.21 23 0
1468764 헷갈리는 사슴과 고라니 비교하기,.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41 0
1468762 니들이 뭐라든 을유남은 나 믿어주니까 괜찮아 ㅇㅇ(122.37) 22.03.21 47 1
뉴스 [TVis] 여예스더, 이상민에 ‘100억 순금 수표 선물 ‘깜짝’ (‘돌싱포맨’)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