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萬邦.

nono4(124.62) 2022.03.20 23:28:08
조회 31 추천 0 댓글 0

辛 丁 庚 丁 乾

亥 丑 戌 酉 命


68 58 48 38 28 18 0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卯 辰 巳 午 未 申 酉


不 丁 己 癸 母

明 丑 未 酉 親


70 60 50 40 30 20 10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母先子後, 陰動, 貴格, 先取曲用論

大略法=酉方變形願, 午方相通願, 辰方天騰願, 寅方相通願

天行圖=酉方前天騰願, 酉方後變形願, 申方前相通願, 申方後相通願,

未方前相通願, 未方後不通願, 午方前不通願, 午方後不通願,

巳方前不通願, 巳方後相通願, 辰方前天騰願, 辰方後變形願

卯方前不通願, 卯方後相通願


위의 사람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으로서 세계 각국을 다닌 사람이다.

처는 상당한 미인으로서 지금 가족 모두가 직장관계로 중국에 거주하여 살고 있다.

근래에 남편이 더 좋은 보수를 주겠다는 제의가 들어와 옮겨도 되겠는가? 하는 문제로

부인되시는 분이 몇일 전에 친적을 통해 직접 상담을 받고나서 다시 찾아왔는데... 감정내용은

구관이 명관이라는 답을 얻었는데 이런 제의가 오니 다시 중국에서 찾아와서 재차 상담을 한

내용이다.


남편은 다니는 직장이 몇 년 전부터 크게 발전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준 공이 있었으나 정작 자기에게는

그 만큼 대우를 해주지 않으니 섭섭한 차에 타 회사에서 제의가 오니 이제는 남편께서 부인보고 

다시 가서 물어 보라고 하여 부인께서 다시 찾아와서 상담한 내용이다.


남편은 현 직장에 몸 담은지 15년 이상 되었으며 생활정도는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지금 운세는 천통불성의 시점이라 한 일은 많고 이룸이 적다는 상태인데 변동을 주면 심리적인 상태를

넘어 물질적으로 불성을 얻게 되는 것이라 구관이 명관이라 평해주는 것이다.


위의 명조의 구조를 살피면 분명 대략법상 午方相通願이나 天行圖상 午方不通願이 되는 명조이다.

子後이니 三進을 활용해야 하는데 正方은 他方과 달리 正法 계산을 해야 하니 二進을 잡아야 한다.

故로, 38歲 午方 初入에서 잡으면 39歲가 二進이 되는 것이다. 이때 天運을 살피면 母가 63歲로서 

天運丑方 4年次에 해당되고 다음은 子의 42歲 午方中曲에서 二進을 잡으면 44歲로서 母는 68歲가 된다.

이때 天運을 살피면 天運不通을 유지하고 있게 되니 즉, 午方 전체가 天運不通場을 얻어 차린 밥상에

그 빛이 멀리 나가는 象이라 各國을 다닌 緣由인 것이다.


그러나, 巳方은 正方 계산법과 달리 已發의 시기인 三進을 활용해야 하니 子50歲가 母74歲이니 

天運寅方中曲에 해당된다. 

이렇게 되면 외견상으로는 분명 天運相通方으로서 子의 50歲 二進正位眞陰에 해당되니 

올해가 크게 불리한데 다행한 것은 母의 74歲가 母先으로서 天運刹那가 子의 眞陰을 앞서니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歸結場인 巳方 後는 天運相通을 원하니 天通不成의 심리적으로 오는 섭섭함을

잘 참고 나가면 巳方後의 화려한 저녁노을의 멋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乙酉年 乙酉月 丙申日 申時 鑑定)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66091 내 첫사랑의 복숭아메이크업하고 흑두갈보(223.39) 22.03.21 27 0
1466090 정미일주거 딱들어도 안이쁠것같지도않아 롤리달콤이(14.42) 22.03.21 77 0
1466089 영화 달콤한인생 보는데 이병헌 개젊다 ㅇㅇ(118.235) 22.03.21 22 0
1466088 난 솔직히 쩔쩔매는 남자가 개좋음 [2] (211.206) 22.03.21 96 3
1466086 복숭아메이크업 흑두갈보(223.39) 22.03.21 24 0
1466083 식생재남 만나고 싶다 [1] ㅇㅇ(183.102) 22.03.21 102 0
1466081 세우회 멋거 쉬품 [4] 듈늬☾(116.93) 22.03.21 32 0
1466080 촉점보는 사람이 ㅇㅇ(125.136) 22.03.21 23 0
1466079 남자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었어야지 그러는데 남자들이 니 애비냐 ㅇㅇ(207.244) 22.03.21 31 0
1466078 큰엄마보다 날씬하고 이뻨ㅋ [2] 롤리달콤이(14.42) 22.03.21 35 0
1466077 한국은 남자 대우가 너무 조까타 ㅇㅇ(153.193) 22.03.21 30 2
1466075 근데 내큰엄마의 언니보면 진짜이뻨ㅋ처음에봤을때ㅋㅋ 롤리달콤이(14.42) 22.03.21 28 0
1466074 낼 머입지 추울거 같은데 [1] 하잏(221.162) 22.03.21 34 0
1466072 내가 제일 살고 싶은 곳이 오키나와임 [3] ㅇㅇ(183.102) 22.03.21 47 0
1466071 아무리생각학도 개구라인게 (211.206) 22.03.21 32 0
1466070 원국에 무자2~3개이상씩 되는사람 원시인임 ㅇㅇ(223.38) 22.03.21 104 6
1466067 물고기 자리 시대에는 여자들이 억압을 받았는데 그게 나쁜게 아냐 [3] ㅇㅇ(207.244) 22.03.21 42 0
1466066 약간 집단에서 튀는 애들이 내 임상으로는 ㅇㅇ(27.119) 22.03.21 137 3
1466065 이제보니까 큰엄마정미네 롤리달콤이(14.42) 22.03.21 28 0
1466063 여기 멍청한년들 진짜 많다 ㄹㅇ 검사가 ㅇㅇ(211.219) 22.03.21 81 2
1466062 사라보늬 슬 모 업능 건 업슘 [6] 듈늬☾(116.93) 22.03.21 25 0
1466059 아기펭귄은 놀리는 맛이 있지 ㅇㅇ(39.123) 22.03.21 22 1
1466057 무당 유튜버가 한국인들 다 신기있다던데 [1] ㅇㅇ(58.226) 22.03.21 92 2
1466056 이상하게 끌리는 일을 하고 지역에 살았더니 하잏(221.162) 22.03.21 41 0
1466055 사촌둘째오빠가 뚱뚱하고얼굴별론데 큰엄마닮음 롤리달콤이(14.42) 22.03.21 15 0
1466054 내큰엄마 을미년에 정미일준데 미간ㅈㄴ넓고 뚱뚱하고 롤리달콤이(14.42) 22.03.21 33 0
1466053 제이쓴 혹시 게이인가? 홍현희랑 삼주보니까 [14] ㅇㅇ(222.106) 22.03.21 2745 12
1466051 극진철점맘아픈점 [4]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18 0
1466050 아의탬 겨환헤야 데능대 쟘슈탛내 ㅇ ㅅ ㅇ 듈늬☾(116.93) 22.03.21 13 0
1466049 자꾸 공항이 떠오르는거는 내가 공항에서 일할 팔자라그란가 [2] (223.38) 22.03.21 29 0
1466048 나 오월생인데 존나 한량임 ㅋㅋ ㅇㅇ(58.226) 22.03.21 60 2
1466047 유태오 니키리 봐도 (211.206) 22.03.21 326 4
1466046 엑소 오세훈이 무토남의 정석임, [1] ㅇㅇ(115.138) 22.03.21 111 0
1466045 청와대 용산 시 운명 ㅇㅇ(119.197) 22.03.21 73 1
1466044 불면증 만병의 근원맞아,너네그말알아?불면증도 만성되면 ㅇㅇ(106.101) 22.03.21 52 2
1466043 내가 지금 사는 곳 나랑 기운 존나 안맞음 ㅇㅇ(183.102) 22.03.21 32 0
1466042 듕 의륨 슢파 슢빠 구럼요 ♪ 듈늬☾(116.93) 22.03.21 15 0
1466039 89.187 인초봄아 자지 자랑좀 그만해라 [2] ㅇㅇ(223.39) 22.03.21 48 4
1466038 나 집중력 ㅎㅌㅊ에 기억력 ㅎㅌㅊ인데 [5] ㅇㅇ(110.14) 22.03.21 42 0
1466037 죽는게 두렵지 않음 [1] 하잏(221.162) 22.03.21 31 0
1466036 자월생인데 귀티난대 [1] ㅇㅇ(118.235) 22.03.21 133 3
1466035 신기하게도 부모님은 겨울생인데 ㅇㅇ(185.54) 22.03.21 50 0
1466034 나는 근데 ㄹㅇ 연하가 나은듯 돼지토끼(돼토)0ㅅ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1 58 1
1466032 미신 믿는건 한심한게 아닌데 [2] (223.38) 22.03.21 40 1
1466031 육합일뿐인데 왜이렇게 보고싶어 [1] ㅇㅇ(118.235) 22.03.21 138 1
1466029 마지막 감기약을 입에털고 나는자보렵니다, [3] ㅇㅇ(106.101) 22.03.21 24 0
1466027 영원한 죽음에 이르고 싶다 하잏(221.162) 22.03.21 20 0
1466023 윤석열 당선인, 역학갤러리에 혜택 없나요? ㅇㅇ(115.138) 22.03.21 35 0
1466022 암탉이 왜 우는지 아냐 간절기라 그래 물병자리로 넘어가는 간절기 ㅇㅇ(207.244) 22.03.21 21 0
1466021 한량같이 살지못하면 나는 탈모옴 ㅇㅇ(118.235) 22.03.21 18 0
뉴스 현빈, ‘♥손예진’ 꿀뚝뚝…“결혼하고 인생 바뀌어, 어른 된 것 같다”(짠한형)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