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天運眞陰.

nono4(124.62) 2022.03.21 00:54:31
조회 43 추천 0 댓글 0

庚 戊 乙 己

申 戌 亥 亥 坤命

79 69 59 49 39 29 19 09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不 戊 庚 丙

明 子 子 子 坤母

88 78 68 58 48 38 28 18 09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위의 女性은 未婚으로서 某大學 敎授로 在職中이다.

올해 學長이 바뀌면서 그 學長이 위의 女性에게 좋은 자리를 앉혀 주었는 것이다.

그것을 빌미로 위의 女性에게 노골적으로 接近을 하면서 술자석에 데리고 가서는 옆에 앉히고 술을 따르게 하고 나중에는 남몰래 볼에다 키스를 하는 둥 醜態를 부리길래, 위의 女性이 너무 수치스러워 어머니에게 눈물을 흘리며 電話를 하길래 어찌해야 되겠는가? 하는 問題로 女同生과 母親되시는 분이 代身 찾아와서 鑑定한 事緣이다.


本人이 처음에 命造를 뽑고 이르기를 “人生은 高級의 運命이나 방이 외로운 運命이구나. 올해가 汚辱과 汚名이 있는 해이니 특히 입조심해야 하리라. 올해가 天運二進正位眞陰의 해로서 名譽가 損傷되고 모랫밭의 環境으로 나아가며 桃花方이니 前生 妓生業이 일어나며 그로인해 一身에 해로움이 있으리라. 故로, 愼重하고 愼重해야 할 터이다.“ 하니 여동생이 答하기를 “언니가 교수로 있는데 지금 다니는 학교를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합니다. 괜찮겠는지요?”하며 글의 內容을 仔細히 보면서 “先生님...언니에게 妓生業이라니요?“하며 궁금해 한다.


“그래! 妓生業이라 했다. 前生에 숨어 있든 妓生業報가 暫時 일어나니 一身을 操心해야 하느리라. 이런 氣運이 생기면 本人이 誘惑을 하지 않으면 必是 男丁네의 誘惑이 찾아오고 男子들이 妓生 다루듯이 하려함이 생기기 때문이다. 故로, 行動거지와 입조심해야 하는데 或是 누가 입을 맞추려 하지 않았는냐?“하니 옆에서 점잖게 듣고 있든 母親되시는 분이 “입을 맞추려 하지 않는냐?”는 말에 무슨 생각에서인지 갑짜기 손으로 입을 가리며 무엇이 그리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소리 죽여 낄낄 웃는다.


“맞아요! 선생님, 학장님이 볼에 키스를 하여 그것 때문에 언니가 울고 불고 난리에요.”하며 여동생도 기가 차는 表情으로 말하더니 母親이 자꾸 웃음을 참지 못하니 같이 웃음을 터트린다.

“음..汚辱과 汚名이라...그것이 順理겠지?...順理를 따름이 오히려 좋을거야! 옷을 벗고 移動을 함이 좋겠는데..아니면 아예 눌러 붙어 妓生짓을 하며 業을 풀든지 해야 되겠지?“하며 심드렁한 表情으로 알아서 해라 했다.


“참! 선생님, 언니가 카페를 하려 하는데 언니는 하지 않고 兄弟가 하는 일에 投資를 하려 합니다. 그것은 괜찮은지요?”하고 여동생이 다시 묻는다. “그래! 그렇게라도 妓生業을 풀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네...그러나, 길게 할 일이 아니니 49歲에 整理 해야 할꺼야.”하고 相談을 끝낸 事緣이다.


위의 女性은 大略法上 丑方變形願이며 寅方相通願이고 辰方天騰願의 判勢인데 子先曲眞論은 天行圖의 適用을 받으니 ...寅方前 相通願, 寅方後 不通願, 卯方前 不通願, 卯方後 相通願, 辰方前 天騰願, 辰方後 變形願...이 된다. 

이제껏 天運과 地運의 調和와 軸이 잘 이루워져 왔는데 올해가 天地調和가 어그러진 結果이다. 

天運의 잣대와 地運의 實을 維持함이 重要함을 알게 하는 좋은  資料가 될 터이다.


(甲申年 乙亥月 丙午日 午時 鑑定)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581986 인생 매장당했는데 죽는게 나을까 [2] ㅇㅇ(122.37) 22.04.08 42 1
1581983 내면도 많이 성숙해 졌고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9 0
1581982 제정신이아니야 오바스럽게 생각을해 [3] 밀크브라운(118.235) 22.04.08 22 0
1581981 내가 선행이임? ㅇㅇ(125.179) 22.04.08 13 0
1581980 치킨 시켰다 ㅂ,ㅅ들아(인증)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34 0
1581978 아무튼 누가 봐도 개멋진 새끼 하나 나타나서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31 0
1581977 선행이놔둬 무서운앤(118.235) 22.04.08 24 0
1581976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사주인데 어때? [3] ㅇㅇ(125.179) 22.04.08 77 0
1581974 컴포즈 바나나케이크랑 설향 딸기 주스 점 맛업는듯 [2] Bpf(119.149) 22.04.08 51 0
1581972 흙수저 애들은 어디 조선족에서 데려와서 키운 애인지 ㅅㅁㅅ(121.128) 22.04.08 19 0
1581970 꼭오바를해 오바생각 오바 예민 밀크브라운(118.235) 22.04.08 16 0
1581969 제일중요한것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0 0
1581964 뭐? 전세계 티뉴스가 구라를 치고 있다고? 우크라 사태 갈럼 초간단 정리 ㅁㅁ(116.33) 22.04.08 14 0
1581963 어차피 개랑 만나도 공허하자나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5 0
1581962 전쟁나면 여자들은 머리 밀고 눈썹 밀어야겠네 ㅇㅇ(223.38) 22.04.08 26 0
1581960 아빠랑 사이 안좋으면 학창시절에 트라우마 있다더라 [2] ㅇㅇ(159.2) 22.04.08 52 0
1581959 [김지민 ♥ 김준호] 사주 궁합요소 [7] ㅇㅇ(1.254) 22.04.08 935 7
1581958 아는 사람 중에 [3] ㅇㅇ(223.39) 22.04.08 261 3
1581956 한결같이 잘생긴 오빠 ㅇㅇ(211.234) 22.04.08 40 1
1581955 궁극적으론 도움받는기분이 아니야 밀크브라운(118.235) 22.04.08 24 0
1581953 야 저기있냐 ㅅ,ㅂ 나무 흔1드는거 너냐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11 0
1581952 사주 블로그 시작했다 [1] ㅇㅇ(106.101) 22.04.08 47 0
1581951 사실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6 0
1581948 어차피 너는 나랑 서로 좋아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된다 [5]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48 0
1581946 애두라 여름이 다가온다 [2] ㅅㅁㅅ(121.128) 22.04.08 30 0
1581945 신사일주 자집애야 ? [1] ㅇㅇ(114.206) 22.04.08 130 0
1581942 내가 하루에 몇억씩 벌수 있다는 말이 [4]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36 0
1581941 고문하지마. 하지마. 제발하지마. 나쁜거야. 무서운앤(118.235) 22.04.08 17 0
1581940 ㅇㅊㅂ가 누구야?? ㅅㅁㅅ(121.128) 22.04.08 19 0
1581938 감자칩 먹고 싶어 ㅅㅁㅅ(121.128) 22.04.08 13 0
1581937 저1기있냐 ㅡ,.ㅡ 너 닌텐도 왤케 알뜰하게 하냐,,, [1]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3 0
1581936 존박 한국 나이 35살인데 연예인치고는 빨리 ㅅㅁㅅ(121.128) 22.04.08 154 0
1581933 이쁜이들 노출하는 계절이라 [4] 분내감별사(223.39) 22.04.08 62 0
1581932 너 이기심때문애 이딴식으로 나 괴롭히면 나 진짜 자살밖에 답없음 ㅇㅇ(125.179) 22.04.08 25 0
1581931 무엇보다 순수한 사람이다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47 0
1581928 너와 함께 같이 성장 발전해 가는거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0 0
1581927 M이랑 Z는 한 세대가 아냐 M은 82년생부터라며 [6] ㅇㅇ(14.39) 22.04.08 69 2
1581925 그래도 어찌됐든 사는게 나아 죽긴 왜죽어 ㅇㅇ(122.37) 22.04.08 23 1
1581924 나는 생각과 사고가 아주 깊고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45 0
1581921 울엄마 기토 나 신금 동생 을목 [1] ㅇㅇ(223.38) 22.04.08 135 0
1581920 누가 요즘 MZ들이 쏘패 싸패 세대들이라며 [2] ㅅㅁㅅ(121.128) 22.04.08 48 1
1581919 너 소원이 내 곁에 있는거아니야? [4] ㅇㅇ(125.179) 22.04.08 20 0
1581918 밖에잇으면기분더럽고집에잇으면이유업이기분좋고 ㅇㅇ(27.119) 22.04.08 21 0
1581915 너 나 자살하면 견딜수있음? ㅇㅇ(125.179) 22.04.08 23 0
1581914 니가 말하는 그런 부류는 찌든 세상에서 산패 되버린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23 0
1581912 나 발목이 두껍고 좀만 뛰어도 다리 딴딴해짐 ㅅㅁㅅ(121.128) 22.04.08 24 0
1581911 오늘 만드른 쌜러드 [6] 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8 52 1
1581910 인초봄 고소당할까봐 오픈톡못들어오네 ㅇㅇ(223.33) 22.04.08 34 1
1581909 이번에 태어난 아기 사주 어때요? [4] ㅇㅇ(223.39) 22.04.08 70 2
1581908 근데. :'ㅡ생각해봐도 뻔햐 [1] ㅇㅇㅇ(211.36) 22.04.08 13 0
뉴스 “너희들 찢는다”…JK김동욱, 걷잡을 수 없는 '과격' 尹 지지 [왓IS]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