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고 직장에서 일하고 성관계나 하고 결혼이나 하다 뒤질 운명들

역학 갤러리

1/3

[완악지상] 표본관상 찾아옴 (대구원룸사건 이은빈) 원룸에 사는 여성을 배달원으로 위장하고( 진짜 배달원일도 했다고 함) 폭행 강간하는데 남친이 들어와서 싸움 남친이 더 작고 왜소한데다 범인이 흉기를 들고 있어서 여친 남자 둘다 심각한 피해를 입고 범인은 도주후 검거검찰 30년 구형 법원은 50년 형을 내렸는데 범인이 항소 끝에 27년형만 받음 이제 95년생이라 50대에 출소함피해자는 영구 작성자 : ㅇㅇ

학교 다니고 직장에서 일하고 성관계나 하고 결혼이나 하다 뒤질 운명들

모헤(220.92) 2022.03.21 10:53:35

조회 95 추천 2 댓글 0

많은 인간들은 평생을 세뇌돼서 학교 디니고 직장에서 일하고 성관계나 하고 결혼이나 하고

그렇게 사회의 인식이나 남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그게 당연한 줄 알고 이용만 당하며 살아간다..

불쌍한 소시민들..

어릴 때부터 부모나 주위에서 시키니 강제로 학교 다니고

커서도 부모가 평생 놀게 해줄 돈도 없으니 직장에서 일해야 하고

남이 하니까 성관계나 하고 결혼이나 하다 뒤질 한심한 인생들이 너무 많고, 이런 진실을 들으면 불편하게 생각하겠지.. 왜냐 세뇌된 상태니깐..

유일한 진리는 아예 이 세상에 안 태어난 거고

태어난 거 자체가 개좆같은 거지만

강제로 태어나서 사는 인생에서 그나마 덜 좆같으려면

일 안 하고 평생 놀아도 될 정도로

부모가 대신 돈 벌어서 먹여 살려야 하고

자식이 하기 싫은 거 강요 안 하고

원하는 거 다 해줘야 해

그렇지 않으면 그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거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자식을 직장에서 일하게 만들어

사실 진짜 사랑했으면 이런 세상에 자식을 낳는다는 건 엄두도 못 냈을 것임

자식을 낳지 않아, 이런 세상에 아예 안 태어나게 도와주는 게 참 부모임

울 엄마는 딸을 사랑해서 학교 안 가도 그냥 냅두고 존중하고

돈도 다 보태주고

요구하는 거, 해달라는 거 다 해주려고 하는 듯

그런데 난 아예 안 태어난 거를 최고로 치기에

온갖 공주 대접도 만족이 되지 않음

그래도 하기 싫은 거 아예 안 하고 고생이란 거를 해본 적 없이 내가 젤 편하게 사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선 ㅆㅅㅌㅊ인 거 같긴 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70815	태어나고 싶은 시대랑 국가는	ㅇㅇ(116.42)	22.03.21	29	0
1470813	수애 존 매력인듯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36	1
1470809	다른데	ㄱ옵(223.33)	22.03.21	20	0
1470808	신끼 쎈애들아 [1]	ㅇㅇ(223.33)	22.03.21	92	0
1470805	계수 수다자 연예인 또 누구있지? [2]	ㅇㅇ(182.218)	22.03.21	372	1
1470804	간여지동의 천간일간 둘은 같은거야?	ㅇㅇ(115.22)	22.03.21	367	1
1470801	수애 존이뻐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35	0
1470799	임인년 계묘월은 대환장 혼잡파티라 좀 빡세긴 한데 ㅋㅋ [1]	ㅇㅇ(61.80)	22.03.21	172	1
1470796	아 불쌍해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26	0
1470794	약자나 신약들이 오히려 악마같은 짓들을 한다	ㅇㅇ(49.175)	22.03.21	46	2
1470793	난 이미 임인년 임인월 입춘 첫날부터 바로 기운 느꼈음 [1]	ㅇㅇ(61.80)	22.03.21	396	2
1470792	무언가 심심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23	0
1470791	나 29살 모태솔로인데 질문좀 [3]	ㅇㅇ(114.203)	22.03.21	68	0
1470787	안돠겟다 맥주 마셔야겟음	하잏(221.162)	22.03.21	30	0
1470785	그냥 모든운이든 좋고 나쁨이 늘 공존하기 때문에ㅋ [1]	ㅇㅇ(61.80)	22.03.21	31	0
1470783	강아지용 소시지 천하장사 맛이랑 존똑이였음 [5]	ㅇㅇ(223.62)	22.03.21	53	0
1470781	ㄹㅇ 제일 비참하고 힘들때 친햇던 애들이 보물임	ㅇㅇ(176.160)	22.03.21	79	1
1470780	올 봄에 연애할수있을까 촉점	ㅇㅇ(223.33)	22.03.21	16	0
1470779	없엉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23	0
1470777	그래도 임인년은 감사히도 인중 무병갑 버프로 버티는중	ㅇㅇ(61.80)	22.03.21	119	4
1470775	홍염살 있으면 그냥 딱 봐도 티남?? [2]	ㅇㅇ(211.183)	22.03.21	754	2
1470774	무관녀 관다녀 차이 정리 해준다 [151]	ㅇㅇ(117.111)	22.03.21	13151	323
1470773	촉좀 올해 다이어트 성공?	ㅇㅇ(223.33)	22.03.21	24	0
1470772	몸살 땜에 누워만 있었는데 좀 나아지니까 기분이 좋아	모헤(220.92)	22.03.21	35	0
1470771	ㅇㅇㅈ [2]	메바-,_-™	22.03.21	52	0
1470769	아....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18	0
1470767	근데 내 은사님하고랑 주변사람들 보잖음 궁합보면 [2]	999(58.123)	22.03.21	57	0
1470765	나 일단 신축년 경자월 끝무렵부터 정신 좀 차려가지고 [2]	ㅇㅇ(61.80)	22.03.21	210	3
1470764	난 나라카일 사주에 자수 있을 줄 알았는데	메롱상태	22.03.21	44	0
1470763	경금=지지(신금)?	ㅇㅇ(115.22)	22.03.21	64	0
1470761	남자운 나 없는거임?? [3]	ㅇㅇ(116.124)	22.03.21	90	1
1470760	여기에 능력자 많은듯 [2]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50	0
1470759	계수남 [3]	ㅇㅇ(121.157)	22.03.21	145	0
1470757	난 모르고 강아지용 육포 먹은적있음 [4]	ㅇㅇ(223.62)	22.03.21	50	0
1470756	내가 데려오고싶어했던 고양이 입양됐대	아라(106.101)	22.03.21	31	1
1470754	동생뇽들아 나 아파	ㅇㅇ(175.223)	22.03.21	25	1
1470753	아근디 ㄹㅇ 꼴리는대로 살아도되는이유	ㅇㅇ(176.160)	22.03.21	54	0
1470752	밥 먹기 귀찮네 식욕도 없고	모헤(220.92)	22.03.21	26	0
1470750	강아지용 소시지 모르고 조림에 넣어서 끓여먹었는데 넘나 맛있었음	ㅇㅇ(223.62)	22.03.21	37	0
1470749	그런 나쁜 사람 난 싫어	ㅇㅇ(115.86)	22.03.21	23	0
1470746	오늘따라 살기가 싫다 [1]	하잏(221.162)	22.03.21	32	0
1470744	지게차일하고싶다 ㅜㅜ	털진드기(39.7)	22.03.21	30	0
1470742	스토리가 없다 [1]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24	0
1470741	임인년에 시작한거 갑진월부터 슬슬 드러나는거 아냐?	ㅇㅇ(61.80)	22.03.21	545	3
1470740	음식과 병	정현수	22.03.21	28	0
1470737	너는 [1]	밀크브라운(118.235)	22.03.21	28	0
1470736	나도 연애 할 줄 알아 이 개새끼들아 [2]	ㅇㅇ(211.179)	22.03.21	31	0
1470735	임인년 갑진월은 좀 나을듯 ㅇㅇ 인중 갑목 투간 !!!! [1]	ㅇㅇ(61.80)	22.03.21	315	3
1470734	이런 느낌.. [3]	천을귀두	22.03.21	31	0
1470732	오늘 이상하게 짜증나는 날이네	하잏(221.162)	22.03.21	27	0
뉴스	프로젝트 H, '가요대전'서 강렬한 눈도장...잼 리퍼블릭 링과 컬래버 무대 선사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