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 아래 부끄럼 한 점 없이 살아왔고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눈물겹게 살았다.

내가 힘들 때 먼저 손 내밀어주는 사람, 단 한명도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길 뚫어가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힘들 때 날 도와주는 사람이 딱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에 주변에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어
그래서 나는 절대적 내 편이 존나 많아ㅇㅇ

근데 이런 나한테 해코지를 가한다고? ㅋㅋㅋㅋ
도리어 니가 역으로 쳐맞지 ㅋㅋㅋㅋㅋ
내가 다 튕길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나는 나한테 피해끼치는 새끼한테는
최소 2배는 되갚아준다고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
나 건드렸다가는 제대로 피 볼 거다.


나는 다른 사람을 먼저 건드릴 생각 전혀 없고
애초에 남한테 관심도 없으니까

나 건드리지마.

나는 그저 나 꼴리는 대로 살다 갈거야ㅇㅇ


세상을 니 좆대로 해도 다 좋은데 적당히 선은 지켜라


그리고 이건 딴 애들한테 말하는 건데
사주는 30% 확률로 바뀐다.
(그래서 운7기3이라고들 한다ㅋ)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다 너가 하기 나름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