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낳고 집에 엄마빚때매 이혼하고 나가서 남자만나고 다니면서 혼자살다가 돈 없는지 5살때쯤 집에 들어와서 집안일도 다떠넘기고 1도안하고 집에있을땐 리니지 없을땐 PC방 들낙거림 그러다 초4때 엄마가 같이살까? 그리고 집에 들어온 후 역시나 집안일 다떠넘기고 집에선 리니지 밖에선 pc방 갔다가 1년도 안되서 집나간후 새남자와 결혼후 아이까지 낳고 맘카페같은데서 ㅇㅇ맘 이러고 활동함 글쓴 거 보니 나낳은 건 기억도 안난다 새가족들한테 미안한 내용 써놨더라 거의 손꼽힐정도로 집에 찾아온 후 연락두절하는 식 그러다가 또 집에 찾아옴 나에 대해서 이것저것 캐묻고 온갖 살가운듯이 반김 근처사는 친척한테 내가 어릴때 아빠한테 맞은 거 얘기했더라 친척한테 너 아빠한테 맞았다며 동정시선으로 얘기들음 근데 엄마가 내가 초4때 더 심하게 학대한 적 있는데 그런 건 얘기도 안하면서 피코하는 느낌이었음 온갖 살가운척하면서 자기위안얻고 간듯 또 연락두절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