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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대가리가 안보 운운하니...

ACADEMIA(119.196) 2022.03.22 21:21:32
조회 45 추천 1 댓글 1


삶은 소대가리가 안보 운운하니...



심히 꼴사납다.


삶은 소대가리 일당의 생각을 알아보자.



- 문재인의 생각.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국제사회 요구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  (2018. 5 오마이뉴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비핵화 의지 확고..."  (2018. 5 쿠키뉴스)


"문재인 대통령, 남쪽서 김 위원장 지지 높아져..."  (2018. 5 경향신문)



- 임종석의 생각.


"북한은...한 민족인데 주적이란 표현을 더 이상 쓰지 않는게 좋겠다"  (2004. 7 연합뉴스)


"국가보안법 폐지 및 남북교류협력법 손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2004. 8 시사저널)


"DMZ 실질적 비무장화.정상회담 정례화 관심"  (2018. 4 머니투데이)



- 박원순의 생각.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라고...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2004. 9 미디어오늘)


"(이명박)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억울한 (천안함)장병들이 수장되는..."  (2011. 10 관훈토론회)


"광화문 광장에 무언가 항구적 설치는 조심해야...태극기 게양대 반대..."  (2015. 12 연합뉴스)



- 이낙연의 생각.


"김정은, 경제우선 정책...절박함과 진정성 인정"  (2018. 6 연합뉴스)


"김정은, 군사대결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  (2018. 6 YTN)


"김정은, 북 백성 생활 중시하는 지도자"  (2018. 7 동아일보)



- 유시민의 생각.


"북한이 핵무기 개발한 이유는 핵무기를 없애기 위해서..."  (2018. 5 중앙일보)


"북 김정은, 계몽군주 가능성 있다"  (2018. 5 서울경제)


"대기업 2,3세 경영진 중 김정은만한 사람 있나"  (2018. 7 서울신문)



- 정세현의 생각.


"김정은 위원장 생각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뿐..."  (2018. 5 동아일보)


"대북 영향력 위해 조기 경제지원 필요"  (2018. 6 연합뉴스)


"남북미중 종전선언, 문대통령이 트럼프와 담판 지어야"  (2018. 7 이데일리)



- 추미애의 생각.


"추미애,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의 시발점"  (2018. 2 연합뉴스)


"김정은, 신세대답게 솔직하고 대담한 행보 보였다"  (2018. 5 KBS)


"문재인-김정은 2차 회담, 국민에 안도감 줬다 평가"  (2018. 5 시사위크)



- 송영길의 생각.


"북한은 가족주의 나라...북한은 비대칭 전력(핵)을 개발할 수 밖에 없었다"  (2018. 10 중앙일보)


"북한에 대한 제재완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외교적 역량 총동원해야"  (2019. 12 뉴데일리)


"남북관계 개선의 심리적 장애물, 10년 묵은 5.24 조치 해제해야"  (2020. 5 중앙일보)



- 문정인의 생각.


"북과 대화와 협상이외에 다른 대안 찾기 어렵다"  (2012. 4 노컷뉴스)


"김정은 시간벌기 아닐 것... 회담 성공 90% 가능성"  (2018. 6 이데일리)


"북한 비핵화 의심? 과거 행동으로 판단하면 안 돼"  (2018. 6 한국스포츠경제)



- 양무진의 생각.


"특사단의 3.5 합의는 남북한 윈윈이다"  (2018. 3 경남신문)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이 약속하면 무조건 실행한다는 언행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2018. 4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 해법이 있다"  (2018. 7 경향신문)



- 홍현익의 생각.


"북한주민들의 식량부족 문제 해결이 북한인권법 제정보다 선행되어야..."  (2011. 6 헤럴드경제)


"대북전단 살포, 정부 통제 하에 둬야"  (2014. 12 국회)


"압박과 제재에 방점을 둔 대북정책은 북한의 핵 능력을 억지하지 못했다"  (2017. 3 아주경제)



선량한 국민은 저들의 얼굴과 이름, 말과 글을 기억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선량한 국민은 모두가 나서서, 더 많은 자들을 찾아내고 기록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실이 드러나고 정의를 되찾는 그날에 불순한 저들의 죗값을 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북괴의 핍박으로 고통 받는 북녘 동포들을 위한 최소한의 의무이자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삶은 소대가리가 안보 운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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