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만나면서 남편복 기대하는게 제일 한심함

한남만나면서 남편복 기대하는게 제일 한심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77.7) 2022.03.23 19:36:58

조회 118 추천 8 댓글 5

나 외국사는데 한남들 진짜 얼굴 존나 빻은 애들 많고
와서 현지인 남자애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같은 아시안 여자애들한테 껄떡대고 가르치려하는 부류들 ㅋㅋ 식민지 남성성

한녀들도 홍콩 싱가폴처럼 서울이 글로벌기업 허브라 주재원 외국인들
많이 들어와있었으면 한남 거들떠보지도 않았을걸?

한남들은 한녀들이 눈이 낮아서 자기들 만나주는거에 감사해야하는데
취집 타령 ㅋㅋㅋㅋ 누가 한남한테 취집을 하냐? 결혼해준게 자원봉사지

머학원생인데 학부유학 같이 했던 언니중에 결혼한 사람들 몇몇있는데 평균적으로 현지 양남이랑 결혼한 사람들이 더 삶이 질 높고 행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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