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마누라가 내정보 엄청 캐고다니고 나 의식하던데

의사마누라가 내정보 엄청 캐고다니고 나 의식하던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3.24 06:17:01

조회 73 추천 0 댓글 4

취집에 목숨걸고 지방에서 서울올라온거에 자부심쩔고
나봐라 남편잘만나서 속편하게살지않냐 맨날 이소리하면서 저러니까 웃김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서울살고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편하게 사는편
남들 관심없고 행복충으로 사니까 아득바득 사는 지 눈에 아니꼬왔나봐
근데 의사남편까지 둔 여자가 저렇게 열등감에 발동동구르는건 첨봤어
우리집 전세인지 자가인지까지 물어보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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