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예전에 코로나 터졌을 때 마스크 벗고 침 뱉는 사건이
족족히 발견되곤 했다. 아마 중국에서 큰 유행을 탄 모양.

무엇보다 가장 의심스러운 이유는 바로
'나 경찰빽 있어!'
이거다.
경찰빽 있으면 어쩌라고
대한민국에서는 경찰빽 있는게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을
잘 알거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다르다.
중국에서는 경찰 역할을 하는 공안과 국방부의 역할이
정말 절대적이다.
그래서 돈만 쥐어주면 , 인맥만 있으면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손쉽게 풀려나는게 중국 현실이고
중국 공안의 힘이 정말 막강하다.

그리고 이건 주관적인 생각인데
애초에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생각한다. 중국이
2천년 이상의 숙적이라고 할만큼 침략을 많이 받기도
하고 왕이 중국황재에 무릎까지 조아리기도 했잖냐.
조선족은 한국을 자신의 고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그저 대국의 하나의 족속일 뿐이며 한국인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같이 시민성 없이
대한민국 국민을 멸시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핸드폰이라는
둔기로 머리를 찍은 사건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인데 이 여자 화장법이
솔직히 예사롭지 않았다. 그저 눈만 보일 뿐인데 딱봐도
중국인의 냄새가 풍기더라. 내가 중국인 거주 지역에서
한 번 알바해봐서 아는데 하나같이 저런 화장을 한
눈임.

그리고 경상도나 조선족이나 존2나게 시끄러운건
공통적인 사실인데 억양이 조금 다르다.

그래서 결론 : 백퍼 중국인, 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