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남자가 덩치가 있으면 기세가 있어보이고 리더격이 많다.
트럼프 대통령 , 시진핑 주석, 개정은, 보리스 존슨
총리들만 봐도 보통 덩치가 크고 어깨가 드센 남자들이
리더가 많다.
이런 남자들이 보통 리더의 자리에 많이 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좀 더 과학적으로 설명해보자면 이런 남자들은 호르몬이
풍만하다.
남성호르몬은 남자의 어깨와 덩치를 크게 만들고
여성호르몬은 부드러움과 살을 후덕하게 만든다.
남성호르몬만 강한 사람은 피부도 까맣고 정말 각지고
여성호르몬만 강한 사람은 피부도 하얗고 부드럽다.

둘 다 강하면 윤석열 마냥 부드러우면서도 기세가 있는
그런 관상이 나온다.

이런 체상과 관상을 가진 사람들은 대개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올 가능성이 많다.
어쩔때는 강하게 어쩔때는 부드럽게 상황을 대처하니
그 자체가 사회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기 쉬워진다.
능수능란하게 상황을 대처하니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로 인싸다.
남성호르몬이 강하니 대체로 강하고 털털한 면을
보아면서도
여성호르몬이 강하니 또 친구나 동료나 밑에 사람들을
잘 챙기는 면이 있다.

트럼프도 항상 다른 이들에게는 강한 면을 보이면서도
자국민을 향해선 끝없는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