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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생별로 사진을 찍을 때 나타나는 심리 ■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25 15:37:55
조회 7091 추천 71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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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휴궁론을 이야기 하면서

1월~4월 태생 5월~8월 태생 9월~12월 태생


삼등분에 대해 결국 이러한 이치는

생지 왕지 고지의 느낌이라 설명했음


*다시 말하지만 양력 기준임


직접적인 계절의 생왕지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의 생왕지라고 볼 수 있는데,

(사람 성향의 시작-과정-종료 등 표현은 다양함)


--------------------------------------------------


1월~4월 태생은 애초에 에너지를 폭팔 시키기

전 단계이므로 자신의 전체 모습 보다는

자신의 1순위 주체가 될 수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고 애쓰는데 그게 주로 얼굴임


그리고 다같이 함께 나오는 사진을 찍거나

뭔가 옆에 같이 사람이 나오는 사진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음


물론 무조건 얼굴만 찍는다는 것은 아님


자신이 주체가 될 수 있는 그 비율중에

얼굴의 비율이 높다고 볼 수 있음


--------------------------------------------------


5월~8월 태생은 에너지를 뿜고 있는 과정의

단계이므로 자신의 전체 모습 그대로 보이려는

습관이 강하기에 1월~4월 태생과는 달리

얼굴 몸 다리 자신의 "모습" 전체가 나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5월~8월 태생은 워낙에 자기 할일이 많고

바빠서 사진 자체를 찍을 틈이 없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다른 사람이 찍어준 것을 SNS에 올리는

경우가 빈번함


물론 이러한 얘기도 무조건 그렇다는 것은 아님


1월~4월 태생 5월~8월 태생

이 두 구간 생월들은 피팅 모델도 많고

부분 모델도 많음


--------------------------------------------------


9월~12월 태생은 에너지를 응축하고 내적으로

저장하기에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함


그리고 대체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빈번해서 신체 중 특정 부위만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배경과 함께 자신의 특정 부위만 나오거나

찍는 경우가 많음


대체적으로 동물, 곤충, 사물에 대한 관찰이 강하고

자신의 행복 보다는 이타적임으로 타인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찍어주는 것을 좋아함


이 역시 전부다 그런다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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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의 해상도를 넓혀서 구분하자면,


1월~4월 태생의 성향은

12월 20일 이후 또는 5월 10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도 나타날 수 있음


5월~8월 태생의 성향은

4월 20일 이후 또는 9월 10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도 나타날 수 있음


9월~12월 태생의 성향은

8월 20일 이후 또는 1월 10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도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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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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