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복 배우자복 자식복 형제복 인복 등등
육친복 따지지마라

그리고 따진다면
부모복 보다 넘사벽 배우자복 (왜 배우자 자리가 일지겠냐) 이고
부모복과 자식복은 동등
초년과 말년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결정.

부모복 보다 배우자복인 것은
나와 가장 오래 한 배 타고 가는 ...
요즘은 이혼도 많이 하고 그렇지만 통상적으로는.
배우자 자리는 일지니 곧 나 자신이기도 하고 ㅋ
가장 큰 영향을 받음
삶의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도 가장 영향을 받는다

물론 육친을 , 부모를 잘만나서
자식을 잘낳아서 형제를 잘만나서
친구를 잘둬서
본인 능력 이상으로
분에 넘치게 사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도 마찬가지

그런데 결국은 육친에서 오는 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 자신이 어떤 그릇인가
나 자신의 능력치
나 자신이 중요한거

육친복만 큰 사람은 그게 다야
거기에 육친이 떠먹여줘도 못먹을 수 있고
부모 때문에 행복했어도 배우자가 망치고
배우자때문애 행복한데 자식이 말썽일 수 있다
그럼 결코 행복할 수 없는거야

그런데 나 자신이 내 자신 덕을 보는 것
내가 내 복이 있는 건 절대 못이기고
결국에 그 어떤 육친이 말썽을 부려도
나 자신으로 커버 가능한 인생을 살 수 있는거

그래서
육친복이 문제가 아니라

내 사주 원국에서
내가 식상생재 제대로 하는지
관인상생 하며 사는지
인비식으로 사는지
내가 뭘 하고 살고 뭘 해서 어떤걸로 빛을 보는지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 구조인지
내 능력이 중요한거고
그래야 육친이 하나 말썽을 부려도
덕을 못봐도 대세운에서 다른 것들로 커버가 가능하고
그게 내가 만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되는거

그게 주체적인 삶을 사는거고
그게 좋은 사주고
그게 바로 서있으면 서있을 수록 성공하는 사주

육친복 육친덕 기대하며 사는 인생은
결코 ....
상공 할 수 없음
너의 존재 자체가 주변에 복이 될 그 육친이 되셈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