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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결국 내가 풀어내야한다앱에서 작성
하잏(221.162) 2022.03.26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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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21 | 트레이너 누나랑 한번 [1] | 하늘구름☆ | 22.03.26 | 49 | 0 |
1500020 | 나 23살인데 내 인생 걸림돌인 애비 62살이긔 뺄리 뒤졌으면 좋겠긔 [1] | ㅇㅇ(223.38) | 22.03.26 | 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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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15 | 동생이 있다라는건 ㄹㅇ 최악임 누나 형 환상이 가장좋음 [1] | ㅇㅇ(110.35) | 22.03.26 | 51 | 0 |
1500014 | 원래 그래 . 정상적 사랑 못받은애들인데 받고싶어서 미친애들은 | ㅇㅇ(125.143) | 22.03.26 | 25 | 1 |
1500013 | 지같은 혐끼나는 새끼 또낳고 지랄할까보ㅓ | ㅇㅇ(125.143) | 22.03.26 | 17 | 0 |
1500012 | 나도 한때 | 밀크브라운(118.235) | 22.03.26 | 17 | 0 |
1500011 | 진짜 수수하게 다니는 착한여자분 있었는데 남친도 착해보였음 | ㅇㅇ(59.11) | 22.03.26 | 96 | 1 |
1500010 | 무식상무재에 관인비지인 자기가 빚내서 가게차려놓고 | ㅇㅇ(223.62) | 22.03.26 | 72 | 4 |
1500008 | 돼지력 ㅋㅋ 말이 웃긴다 ㅋㅋ | ㅇㅇ(91.234) | 22.03.26 | 27 | 0 |
1500007 | 뿍구 병신 [1] | ㅇㅇ(223.62) | 22.03.26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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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02 | 부모사랑은 모르겠지만 부모욕 어디가서 안하는 | ㅇㅇ(223.39) | 22.03.26 | 4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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