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말하는거 아니다.
대운에서 외모 변하는거 말하는거임셋 다 외모가 좋아지는건 맞는데

홍염은 좀 고혹적인 느낌남
맑갛게 색기있는 외모가 아님. 화려하게 색기있는 느낌임. 간혹가다가 왜 홍염에다가 오피녀느낌 얘기하는지 이해가감. 진짜 얼굴이 깔끔하고 화려해지면서 동시에 좀 음지의 분위기가 생김. 아우라가 있음. 근데 그게 안좋은 작용이 많은듯. 홍염세운만 와도 마음정보다 몸정인 느낌이 많은듯.

도화대운 지나는 애들은 좀 인싸같다.
귀여운애들 예쁜애들 웃긴애들 다양.. 공통점은 얼굴이 말갛게 곱상해짐. 본인도 타인을 상당히 의식해서 거울도 많이 봄.
예뻐지는애들은 이때 지독한 얼빠팬 자기한테 첫눈에 반했다는 사람들 등장
(홈염대운도 예뻐지는데 얼빠가 생긴다기보단 성적으로 껄떡대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얼굴이 화려한만큼 동성들한테도 인기가 많음)

목욕대운 지나는애들
셋중 가장 정상적인 이성들에게 사랑받는듯. 비정상적인 사람도 꼬이지만 그게 메인은 절대아닌. 이성복이 많아짐. 나이들어서 온 사람은 피부쳐진건 어쩔수 없지만 이미지가 좀 어린느낌, 동그란느낌으로 예뻐지고 성격도 귀여워지더라. 그래서 남자는 목욕대운에 외모성수기가 아닌듯. 주로 여자들이 외모성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