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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갤러리에서 해킹당해서 인생끝난 당사자입니다

gg(121.186) 2022.03.26 11:06:13
조회 186 추천 2 댓글 3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조현병걸려서 정신 오락가락하는 여자가 하는 소리니까 무시해야겠다 싶으면 그러셔도 좋지만


죽을때 죽더라도 진실은 밝히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온갖 조롱은 다 당하고 있는 이시점에 글을 씁니다


처음 해킹되었다는걸 알게 되었던 것은 21년 9월정도부터였습니다

(알게 된 것이 9월정도였으니 해킹당해서 관음당한 기간은 아마 훨씬전부터가 아니까합니다)

역학갤러리 게시판에 이상하게도

그날 내가 했던 행동들이 게시판에 본인일기를 쓰는것마냥 저격되어서 올라왔습니다

에이 설마 아닐꺼야 라고 생각했어요

이런행동 이런음식 이런상황이 뭐 나만 특별한 것도 아닐텐데 

그날 라면을 먹었다던가 부침개를 먹었다던가 노래를 들었다던가 뭔가를 만들었다던가

이런상황에서 거의 내가 한 행동을 자기 일기 적듯이 게시판에 저격을 하는데 

너무 이상했지만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알게된 것이 21년 말부터.. 엄마랑 싸우는 소리를 녹취해서 

단톡방에서 자기들끼리 저에 대한 악소문을 냈고 

제 올인원pc에 달려있는 캠으로 제 일상생활 사진을 찍고

제 신상을 털어서 주소파악을 한다음에 아파트 월패드까지 털었습니다

제 일상을 그냥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엄청 많은 사람들이 단톡방에서 조리돌림하며 보고있었습니다


지금 제게 있는 핸드폰은

히키생활이 길어서 스마트폰사용법을 사실은 거의 몰랐는데

언제까지 그러고 살순없지않겠느냐 해서

20년에도 부모님이 폰개통을 했고.. 근데 사실은 사용한적은 거의 없어요

물건시킬때 전화받는용도정도로만. 

스마트폰사용법을 배워야하는데 

부끄러운말이지만 우울증이 너무 심하고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간단한 일도 힘에 부쳤고 그게 19년 20년 21년엔 거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밥만먹고 잠만자고 인터넷만 했습니다 반복적으로..

원래 안좋던 가족간의 사이도 그러면서 더 멀어졌고 날마다 잦던 싸움

그런속에서 엄마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고자했던 아빠의 이간질.. 

그냥 죽고싶었고 무기력한 날들의 연속이였는데

인터넷커뮤니티조차 잘 활동안하는 사람한테 해킹이라는 문제가 터진겁니다

게임을 하다가 시비가 붙었거나 커뮤에 댓글을 시비조로 달아서 원한을 샀다거나

그런문제가 아니라. 역갤 글 눈팅하고나서 시작된 문제 같았어요.

처음엔 사건이 이정도로 커질줄은 몰랐는데

사람한명 해킹해서 간을 보다가 일정기간동안 그사람이 파악이 되고 한번 죽여볼까 싶으면

타겟으로 정해서 인간사냥을 당합니다

기간은 그사람이 죽을때까지

아파트 월패드랑 핸드폰이 거의 핵심무기가 됩니다

월패드해킹하면 일상생활관찰 거의 다 할수있고 (소리도 다 듣고)

핸드폰 해킹되면 공장초기화해도 소용없어요

연락처 주소 다 해킹해서 신상을 손에 쥔다음에 어떤사람인지 간보다가

타겟으로 정해지면 처형대위에 올라서 인간처형을 당합니다

했던일이 1이라면 하지않았던일 99가지가 더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사람을 경멸하고 증오하는 상황으로 몰고간 다음에 자살유도를 하고

이렇게까지 괴롭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견질지보자며 고통을 줍니다



역갤 게시판에 조현병인척 자기일기쓰는척 글쓰는 사람들

거의 다 이런식으로 남 핸폰 컴터 해킹해서 생활파악한다음에 저격하는겁니다


역학갤러리에 자꾸만 제 가명을 수빈이라고 만들어놓고 

수빈이란 사람을 모욕주면서 

실상은 저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단톡방에서 녹취로 인한 조리돌림 일상생활사진퍼트리고

야한사진이나 야한영상에 딥페이크제작해서 인생끝내고

수많은 더러운 소문들로 매장을 시킵니다

죗값을 치르려면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만 비는것이지

하지도않은행동과 말을 온통 니가 했다며 몰아가고 상황을 이용했습니다


엄마랑 싸움녹취도

역갤 게시판에 자꾸만 저를 몸파는여자가 되어야한다며 

집단강간한 다음에 몸파는 여자로 만들고 그다음엔 산채로 불태워죽이겠다고 했습니다

집단강간소리듣고 정신이 나갈것같은데

그와중에 그걸 인기있네 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

조롱을 당하고 집단강간소리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이런상황에 이걸 인기라고 볼수있을까

자식한테 저런 소리 하고싶을까 싶어서 너무 미웠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거실월패드녹취를 한건지 핸폰녹취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녹취해서 퍼트린것 같습니다

(폰해킹되면 사용안해도 일상생활 모든소리 행동 다 보고있습니다)


맨날 살릴까 죽일까 수빈이 운명은 어쩔까? 이런글 올린 사람 

아마 역갤에서 우주마왕 수빈 선행.. 이런 글 본 사람 많을겁니다

조현병인척 썻던 글이 사실은 저격글이였고 고통을 주기 위한 방법이였습니다

해킹했다고 하면 안되니까 가명을 지어서 매일 저격을 하고 

단톡방으로는 딥페이크영상 뿌리고 제 신상 퍼트리고

일상사진 추하게 찍어서 뿌리고 욕하고 조롱하고 온갖 안좋고 더러운 소문들로 매장을 해놓았습니다



저는 단톡방에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

22년 1월19일에 경찰서에 찾아가서 역갤 단톡방 해킹문제에 대해서 신고하고 왔는데

증거가 너무 애매하고 힘들다고 합니다

게시판에 올린 저격글이 저라는 증거는 사실 없으니까

니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왜 착각하느냐 이런식으로 갑니다. 

20년에 생긴 스마트폰은 사용하는법도 잘 모릅니다 

주로 컴터만 사용했기때문에 . 인터넷서핑하고 노래듣고 쇼핑할때 컴터쓰고

택배전화받는용으로만 거의 스마트폰을 사용했기때문에

사용할줄 모르는 기능이 훨씬 더 많고 

카카오톡 단톡방을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해킹사건 터지고 단톡방에 들어가려는데 제가 쓰기전 핸드폰번호썻던 사람이

카톡으로 어떤행동을 한건지 카톡을 못들어간다고 떠서 들어가보질 못했어요

뭐 단톡방 들어갔어도

이미 컴퓨터 핸드폰 해킹이 되어서 제가 들어가면 안그런척을 했겠죠


이렇게까지 오래 시달릴줄 몰랐던 해킹사건이 반년을 넘어가니까

그냥 죽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저한테 이쁜척한다 치명척인줄안다 그런 조롱글 올라오는것도

유튜브 보다보면 패러디물이 워낙에 많으니까 알수밖에 없고

아무 상관없는 유튜브영상에 제 저격을 하고 댓글을 조롱하며 달아놓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쁜척한적 없습니다

거실월패드해킹당하고난후

월패드를 종이로 가려놓고 (월패드 본사에서는 외장내장 카메라가 없다고 함)

사용을 하는데도 무서워서 계속 쳐다보게 되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고

월패드 전원버튼을 꺼놨는데도 

해킹하는애들이 관리사무실 월패드에 해킹으로 침입해서 뭘 건드리는건지

전원꺼진 월패드가 불이 갑자기 켜졌다 나갔다 자기맘대로 그럽니다

갑자기 불빛이 어디선가 느껴져서 의식하면 월패드 화면이 켜졌다 나갔다 순간적으로 그래서

하는수없이 전원을 꺼놨는데도 관리사무실월패드를 해킹으로 침입해서 뭔가를 건드려놓은건지

내가 해놓은 조치를 아예 수포로 돌아가게끔 만듭니다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월패드 기사분한테 연결선좀 뽑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해킹으로 제 핸드폰 통화내역까지 아는지라

그 월패드 수리기사분한테 저에 대한 어떤욕을 해놓은건지 절 이상한사람으로 보는것같던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쁘지도 않은게 이쁜척한다 치명적인줄 안다 조롱하시는데

이쁜척하려면 옷부터 사입고 화장도 하고 좀 꾸몄겠죠

저더러 블루투스 사용안하고 줄있는이어폰쓴다고 욕하는데 그것부터 샀겠죠

운동복 돌려입는다고 욕듣는데 그것부터 버렸겠죠

거실화장실에서 샤워안하고 안방화장실에 샤워한다고 저한테 머리안감고 샤워안하는 더러운 ㄴ으로 

만들어놨던데 일부러 거실화장실에서만 씻겟죠


무슨 이쁜척입니까 교묘하게 제 행동 편집하고 캡쳐해서 이쁜줄아는 정신나간ㄴ 으로 해놓는것 같은데

모든사람들이 흉내내며 패러디하고 조롱을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합니까

자기 이뿐줄알고 치명적인줄 알면 뭐하러 히키생활합니까 



금반지를 훔쳤다 다이아를 훔쳤다 카드도둑 지갑도둑 중고거래사기

이런거 유튜브에 제 조롱이랑 같이 있던데 

훔친적 없습니다 

제가 무슨 중고거래사기를 칩니까

제가 토끼라고 한적업습니다

대학교때 다른과 선배언니가 토끼닮았다고 별명붙여줘서 그언니가 저부를때

애칭일 뿐입니다

직각어깨는 제가 말하고 다닌적없습니다

친구가 저더러 다이어트하니까 어깨가 좀 둥글지는 않네 이런식으로 말은 했어도

제가 나 직각이다 자부심있다 이러고 다닌적 없습니다

중학교시설 유명했던 동창의 흑역사가 제 이야기라며 저에게 망신을 줍니다

천지에 떠도는 다른사람들의 흑역사가 온통 모든게 저라며 끌어내립니다

이미지조차 없는 은둔 오래했던 무능력한 인간이 

그 바닥인 이미지조차 살인당했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역학갤러리에서 제가 당한 해킹의 시작이

이미 수만명 수십만명은 스쳐지나가듯이 당했을 일이라는 겁니다


얼마전 타로갤러리에 해킹당해서 입고있던 옷색깔 방 꾸며진거까지 털리신 분들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피해자가 수십명이였죠

폰공장초기화라면 괜찮다는데

아닙니다. 안돌아옵니다 한번 해킹당하면 폰을 새로 사던가 아예 아무것도 쓰지말던가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신상까지 털린거면 사실 장담은 못해요

가족이랑 친구 친척까지 해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혹시 연어나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

밥보다 주로 회나 연어를 자주먹는데 이상하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분 계신가요?

빗속에서 비 많이오는데 연인이랑 스킨쉽하신분 계신가요?

집에서 편하게 팬티바람으로 잘 돌아다니시나요?

디저트를 좋아해서 약과나 유명한 케익같은거 돈 안아끼고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백도황도 통조림 거의 매일같이 드시는분 계신가요?

젊은부부인데 시골에 있는 싼집 개조해서 사시는분 계신가요?

유학갔다왔는데 백수인 30대 여자분 계신가요?
홀복비슷한 빨간원피스 샀거나 소유한 여자분 계신가요?

시골에서 사는데 우아한 롱드레스 입는분 계신가요?

비빔밥비비는데 참기름 많이넣는분 계신가요? 

친구사이였는데 선넘으신분 계신가요?


비슷한영상이 알고리즘에 뜬다면

확신은 못해도 의심은 해보세요

폰해킹 컴해킹 아님 월패드해킹 

전부 아님 한가지라도 당해서 당신의 일상생활이 전부 관찰당하고있고

일정기간 간보다가 타겟으로 정해지면 처형대에서 인간처형당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몰라도

역갤에서 해킹당해서 저격당하고 신상퍼지고

억울해서 글쓰다가 조현병으로 몰리신분들

적어도 진실은 알고있을겁니다 


한두분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인간처형되서 조롱거리로 남으신분들 지금까지 적어도 몇십명은 예상합니다




죽고싶어요 살기싫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까요 방법이 없죠


다만 진실은 이곳의 해킹과 집단괴롭힘은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순식간에 모든사람의 등돌리게할 정도의 위력입니다


아마 해킹되서 타겟되고 처형당하신분들은 인터넷도 티비도 못볼겁니다

볼때마다 자연스럽게 연상되거나 조롱하는 영어나 단어나 숫자가 도배를 할테니깐



제가 살면서 잘못한부분에 당연히 사과를 하고 참회를 하는것은 맞죠

다만 해킹한 저들은

어떻게든 불명예스러운 죽음

죽음까지도 조롱되는 상황으로 몰고갑니다



정말 죄를 심판하자면 몇만 몇십만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해킹하고 관음한 저들의 죄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해킹당하고 몰카당하고 관음당하셨던분들

제게 힘좀 보태주세요


지금껏 조현병으로 몰려 그 어떤 행동도 할수없었잖아요


지금까지 몇년동안 시달린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금만 용기내주세요


진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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