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런건 생각도못했네ㄷㄷㄷ앱에서 작성

휴거(121.176) 2022.03.26 18:15:41
조회 41 추천 1 댓글 1
														


인간의 평균수명은 현재 길어봐야 7~80세다





그중에 학교다니고 공부하는게 15년정도인데

인생의 20% 가까이 힘들게

공부하는 가장큰 이유는






미래가 "걱정서" 이다






그렇다면 대다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과
반대로 걱정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이

사회나가서 인생의 큰격차가 날까?






정답은
"그거나 그거나 살아보니 거기서 거기더라"
가맞다





오히려 걱정없이 산사람들이 집안도 좋았고
사업하거나 특기로 인기를 끌어 성공하더라





그럼 이제 한가지 물어볼게

공부하나 안하나 똑같고 스펙타클하게
바뀌지도 않는 미래를위해
그정도의 걱정을 하는게 맞아?




여기서 진짜 어이없고 웃긴게
늘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온 니가 가장중요한 미래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살아왔다는거다




남은인생 전성기는 길어봐야 고작2~30년인데

사업? 실패해도돼
연애? 너없이도 그년은 딴남자만나
돈...? 건강..?! 명예??!


그딴거 다~ 없어질것들이다




니가 없다고 생각했던

   영원한 심판

니가 없을거니 필요없다고 말해왔던

  영원한 천국은




그냥 없다고 무시하기엔 너무나 큰 값어치와 리스크다.




딱 5초만 현명하게 생각해봐


15년공부해서 4~50년 그럭저럭 사는미래
걱정하는게 어리석은지

지금 당장 믿음만으로 구원받을수있는 기회를 놓치고

50년 그럭저럭 살다가
영원한 불지옥에 가는게 어리석은지....



그딴거 없다고 생각해도 좋아


















네 생각대로 없다면 다행이고
있으면 영원히 돌아올수 없다는것만알아둬






















지금 넌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을 미래를 선택할수있어

7be8807fb58b60fe36ee85e74e867c7339dba370604c049ed01ee26f2e97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땅에오셔서 우리들의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피흘려죽으심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활하셨고하늘로승천
(다시오실것을 약속함)







스스로 지옥갈수밖에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위 복음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606004 정해남이 젝스 하자고할때 할껄 ㅇㅇ(118.235) 22.04.12 36 0
1606003 잘뛰는사람너무신기하다 ㅇㅇ(175.115) 22.04.12 36 0
1606001 관왕은 재생관된 관을 말하는거임ㅋㅋ [5] ㅇㅇ(223.62) 22.04.12 236 4
1606000 현빈 몸 좋아보이네 [2] ㅇㅇ(1.211) 22.04.12 221 0
1605999 신왕관왕이 왜좋은거? ㅇㅇ(118.235) 22.04.12 320 0
1605997 갤락시카메라사긴것같다 ㅇㅇ(175.115) 22.04.12 24 0
1605994 양배추쌈이랑 된장찌개 이런먹방 해줘 ㅇㅇ(118.235) 22.04.12 26 0
1605992 가슴큰여자가 될거임 ㅇㅇ(118.235) 22.04.12 41 0
1605991 아 관왕의미가 천간지지 기둥이면되는거임? [4] ㅇㅇ(180.68) 22.04.12 134 0
1605990 나도 늦깎이 사회진출하는데 걱정이 많으 [2] ㅇㅇ(175.223) 22.04.12 57 0
1605989 나 일지 편인장생 월지 정관이라 난 내말이 맞음 ㅇㅇ(118.235) 22.04.12 94 0
1605988 난 내가 좋아 ㅇㅇ(118.235) 22.04.12 31 0
1605987 나르시시스트들 보면 걔네 부모도 나르시시스트더라 [1] ㅇㅇ(223.62) 22.04.12 191 10
1605986 현지수딸년 지애미닮아서 인간성 하타취에 난쟁이똥자루로 크겠네 예빈잉(180.229) 22.04.12 34 0
1605984 천간에 비견만 세개 쫙있고 일지정관이던사람 [4] ㅇㅇ(223.62) 22.04.12 174 3
1605983 저 고집센 사주인가요? [2] ㅇㅇ(175.223) 22.04.12 151 0
1605981 예전에 알던 사람이 자기연민 드라마와 남 깎아내리기 [1] ㅇㅇ(223.62) 22.04.12 108 3
1605980 나 수생목 되는 팔자인데 신묘(1.239) 22.04.12 262 4
1605978 태지 꿈도 많고 겁도 많아? ㅇㅇ(118.235) 22.04.12 42 1
1605976 사주바조 [2] ㅇㅇ(175.201) 22.04.12 67 0
1605975 사주에 빠지지마세요 운명나빠져요 [2] ㅇㅇ(175.223) 22.04.12 79 4
1605974 용신운 2년 앞둔심정 [1] ㅇㅇ(124.56) 22.04.12 241 2
1605972 자기연민 없지만 샤워하면서 거울 계속 쳐다보는 나르시스트 [4] ㅇㅇ(223.62) 22.04.12 71 0
1605971 나보고 개나 키우라 했던 39살 현지수가 원룸빵서 쳐낳은 애새끼 예빈잉(180.229) 22.04.12 38 1
1605970 용신 모르겠는데 관운에 좋으면 ㅇㅇ(39.7) 22.04.12 259 0
1605969 심리학자가 자기연민과 나르시시스트는 동일선상에있다더라 [78] ㅇㅇ(223.62) 22.04.12 6289 188
1605967 핵기신운 27년인데 사회생활하기 [1] ㅇㅇ(124.56) 22.04.12 162 3
1605965 계수남이 을목녀 좋아함????? 노처녀(223.62) 22.04.12 232 0
1605964 용신운 2년남았는데 죽고싶음 ㅇㅇ(124.56) 22.04.12 115 5
1605963 대리모 2억 (1명) / 육아•가사도우미 12만원 (1일 8시간) [1] ㅇㅇ(124.51) 22.04.12 36 0
1605962 대리모 육아 가사도우미 고용할 능력있는 남자랑만 결혼할거야 ㅇㅇ(124.51) 22.04.12 19 0
1605961 나 요즘 맨날 야덩봐 [1] ㅇㅇ(118.235) 22.04.12 60 0
1605960 출산+육아+가사노동+관계를 돈주고 사려면 최소 21억이다 ㅇㅇ(124.51) 22.04.12 27 0
1605957 제1발,, 내1곁에서,, 떠1나가지말아요,,,, [1]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38 0
1605956 행복한 노처녀 라운딩 가는 길이다. [1] 죽느니앓지(117.111) 22.04.12 60 0
1605955 송지아 보고싶긴함 [1] 밀크브라운(118.235) 22.04.12 97 0
1605954 짝녀한테 밥먹자하니까 남친있다고하네... ㅇㅇ(220.77) 22.04.12 59 0
1605952 잘 모르는 성심당 인기 메뉴,.jpg [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186 1
1605951 모헤특징 [7] ㅇㅇ(124.56) 22.04.12 187 9
1605949 남친은 내말을 잘들어줌 ㅇㅇ(223.62) 22.04.12 44 0
1605947 목기 들어올때 내 특징 ㅇㅇ(223.62) 22.04.12 61 0
1605946 무토 화토다자는 걸러 [1] ㅇㅇ(175.223) 22.04.12 616 12
1605945 남자가 식상이 없으면 처가에서도 인정 못받는다 함 [4] ㅇㅇ(182.231) 22.04.12 241 7
1605944 자칭 아다년이 더 더럽네 ㅇㅇ(223.62) 22.04.12 39 1
1605943 그만큼 역겹다는 소리라고 성관계 자체가 [1] 모헤(220.92) 22.04.12 41 1
1605942 한남 자지에 박힐 바에는 입에 좆구린 양말 무는 게 더 깔끔하다 [1] 모헤(220.92) 22.04.12 46 3
1605939 모헤 괴롭히지 마라 쌍것들아 ㅇㅇ(223.62) 22.04.12 42 0
1605938 124.56 내 생리피에 밥 비벼 먹는 미천한 걸레년이 어디서 날 감별해 [2] 모헤(220.92) 22.04.12 41 1
1605936 모헤특징 ㅇㅇ(124.56) 22.04.12 46 2
1605935 30살 넘어도 아다일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은데? 미천한 것들아 모헤(220.92) 22.04.12 45 1
뉴스 박진영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Still JYP’, 성시경 게스트로 참여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