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의 최대 자랑거리앱에서 작성

휴거(121.176) 2022.03.26 18:32:55
조회 49 추천 1 댓글 1
														

어릴적 아버지란 존재는
든든한 슈퍼히어로였다




나이를 먹을수록 "아빠" 의현실을 알게되는건 슬픈일인데





그현실을 알게되면

우린 종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가 부러울때가 있다






그럼 궁금한것이
가장 부러울만한 아빠는 누구일까?


7bed8671b7826cff3eea8fe44280767372e4f71a00c003a756f9210cc288


41년간 통치하며 100여년에 걸친 내전을 종식시켜 로마의 가장 위대한 황제로 평가되는 아우구스투스의 아들일까?








7bed8671b7826cff3eea8fe442807073d03de9dc5aa12c8ba711aa0cf47e


아니면 12년간 독재자로 군림하고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며
독일의 전성기를 가져온 히틀러의 아들일까?








7bed8671b7826cff3eea8fe4428072739c4834d982108a996978cdf4b912


아니면 가장넓은 땅을 정복하며 타민족들에게
지옥에서 온 군대라 불리는 유목민족의 1대 징기스칸
태무진의 아들일까?







7bed8671b7826cff3eea8fe442807c73bc5fee3eb5b9fd31dce358c2ff2d


아니면 조나라, 한나라, 위나라, 초나라, 연나라, 제나라 등 강력한 6개국을 공격해 멸망시키고 최초로 중국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의 아들일까?







7bed8671b7826cff3eea8fe4428374731924a39685c37c4749c042cba19b


아니면 막대한 부를 차지해 거대자본으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아들일까?




글쎄...미안하지만 이딴건 간에 기별도안간다.



나의 아버지를 소개한다

7bed8671b7826cff3eea8fe442837673e89989f37256d44a2d669122b1ba


천지만물을 6일만에 창조하시고 7일째 그치고 쉬셨으며









7bed8671b7826cff3eea8fe4428370731a0d5ee3e0076f866508683d6f9f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은 우리를 위해 징조와 계절,낮과 밤,날들과 해를 나타내게 하셨고









7bed8671b7826cff3eea8fe442837273eb46930cdc80e3f68212c50c92d2

7bed8671b7826cff3eea8fe44283737385ec9696055d436410f9020063a2


사람이 죄로인해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선지자들을 보내어
미래에 구원자, 즉 메시아(그리스도)를 보내어 죄인들을 구원하시겠다고 대언하게 하셨고










7bed8671b7826cff3eea8fe442837d7325caeafebffc6f8ba14a24baecdb


가장높으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육신을 입고
가장낮은 곳에 나심으로 낮은자들을 높여주셨다










7bed8671b7826cff3eea8fe4428275735563018d22091827b4fe7847e2dd


예수님은 "나무"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대속하여
피흘려 죽으실걸 아시고도 목수일을 하셨고










7bed8671b7826cff3eea8fe442827773026baf44675ce88f050c9bba84d4


30세부터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왔느니라"
라고 전파하시고
33세까지 모든 죄인들을 거리낌없이 만나주시며 병든자들을 말끔히 고쳐주셨다










7bed8671b7826cff3eea8fe442827173f45bea144c981712771a8c27303b


하나님께선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직접 우리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물과 피를 쏟아내셨고









7bed8671b7826cff3eea8fe442827373ceb38c3cdcaa55be15f32608eef2


그분은 삼일뒤에 부활하셨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며










7bed8671b7826cff3eea8fe442827d73dd798543d536270bf27010a26a1a


제자들과 함께 40일동안 머무신후 하늘로 올라가셨다










7bed8671b7826cff3eea8fe4428575735380446e177235155e75f74af7ae


이제 누구든지 그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자는
구원에 이르게 해주신다


하나님의 아들이될 자격을 주시는 것이다










7bed8671b7826cff3eea8fe442857773a0b2955ef1af058ff8b2efbe8c36


오늘날 지금도 너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은
당장 문을열어 함께 먹고 마시길 원하신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7bed8671b7826cff3eea8fe442857173634bb2343cbacb8ca1b85db17a39


어떤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이유.
그렇다 나의 아버지는 무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7bed8671b7826cff3eea8fe4428573732c41b4aee9d22bbb9c2361addae4


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멋지고 당당하게
만주의 주,만왕의 왕으로써 우리와 함께 이땅에오실것이고

모든 이들을 발앞에 꿇릴것이다.






7bed8671b7826cff3eea8fe442857d734d548f240738783a90ac0c089270


지금도 늦지않았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자랑스럽게 아버지라 부르자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605311 배고파서 머라도 먹어야 한다 모헤(220.92) 22.04.12 30 2
1605309 세면대 물 안내려가는거 뭐때문임 [3] ㅇㅇ(175.223) 22.04.12 56 0
1605305 듈늬 역갤지분 0.88 [1] ㅇㅇ(124.56) 22.04.12 39 3
1605303 70년생으로태어났으면 행복했을듯 ㅇㅇ(175.115) 22.04.12 34 0
1605302 모솔, 연애 잘 못하는 사주특징 [11] ㅇㅇ(14.44) 22.04.12 3759 21
1605295 멸치인데 여름에 [3] ㅇㅇ(223.39) 22.04.12 50 0
1605294 대리모 2억 (1명) / 육아•가사도우미 12만원 (1일 8시간) ㅇㅇ(124.51) 22.04.12 27 1
1605292 대리모 육아 가사도우미 고용할 능력있는 남자랑만 결혼할거야 ㅇㅇ(124.51) 22.04.12 15 0
1605288 출산+육아+가사노동+관계를 돈주고 사려면 최소 21억이다 ㅇㅇ(124.51) 22.04.12 17 0
1605286 간나 새끼들아 대가리나 박아라 모헤(220.92) 22.04.12 23 0
1605284 근데 상관도 경금일간보단 신금일간이 더 좋아보이긔 ㅇㅇ(27.119) 22.04.12 169 4
1605283 더러운 새끼들 [1] 모헤(220.92) 22.04.12 40 3
1605282 캘린더앱 네이버로 바꿧어 ㅇㅇ(175.223) 22.04.12 61 0
1605281 오늘 강원도 춘천을 갔는데 ㄹㅇ [1] ㅇㅇ(211.219) 22.04.12 92 3
1605280 요즘은 겸손한 사람 찾기 드문듯 [1] ㅇㅇ(58.226) 22.04.12 83 4
1605278 방탄설탕 쟤 코난병걸린 허당맞다 이아앙(27.35) 22.04.12 43 0
1605277 가스라이팅.. 힘들다 ㅇㅇ(121.164) 22.04.12 27 0
1605275 역갤은 거짓말을 하는 곳이다 ㅇㅇ(175.115) 22.04.12 30 0
1605274 난 50살이 돼도 로맨틱한 연애를할거야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37 0
1605269 손예진 우는 것도 아름답노 [2]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209 11
1605267 카나페 비스킷 위에 딸기잼 + 크림치즈 ㅇㅇ(106.101) 22.04.12 44 0
1605265 인비다인데 여초회사다닐때 [1] ㅇㅇ(124.56) 22.04.12 156 2
1605264 요즘 코노가도 되냐? [7] ㅇㅇ(223.62) 22.04.12 43 0
1605263 요즘 보면 자기가 똑똑하다고 ㅇㅇ(58.226) 22.04.12 57 1
1605261 서로 정반대되는 성향은 닮아있는거같음 ㅇㅇ(39.7) 22.04.12 119 13
1605260 이런 연애를 [2]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60 2
1605259 에어팟끼고 세수할 수 잇어? [5] ㅇㅇ(175.223) 22.04.12 64 0
1605256 근데 전남친도 나랑 해어지고 [3] ㅇㅇ(223.62) 22.04.12 90 0
1605253 나는 정인비견 7개 인비다 그자체인데 [2] ㅇㅇ(223.38) 22.04.12 127 2
1605252 임자일주 여자 마음을 확인했다 [7] ㅇㅇ(121.161) 22.04.12 547 0
1605251 키 166도태남인데 ㅇㅇ(110.70) 22.04.12 42 0
1605249 이런연애2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36 0
1605248 회사는 돈을 벌러 다니는 곳입니다. ㅇㅇ(210.90) 22.04.12 63 5
1605246 살자마려워 ㅇ ㅏ [1] 벤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47 0
1605245 이런연애 [5]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69 0
1605243 남자들은 결과만 내면 된다고 생각해서 ㅇㅇ(211.219) 22.04.12 59 2
1605236 윤석열로 검사여서 돈한푼안가져오고 ㅇㅇ(211.219) 22.04.12 57 2
1605235 여초보다 남초회사가 더 나음 [1] ㅇㅇ(124.56) 22.04.12 97 1
1605231 아기딩동 있어? [4] ㅇㅇ(106.102) 22.04.12 35 0
1605230 혓바닥 깊게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냄새 맡아바 [1] ㅇㅇ(211.219) 22.04.12 37 0
1605228 남친이랑 싸우고나서 화해했는데 [10] ㅇㅇ(223.62) 22.04.12 105 1
1605227 아기딩동 있어? ㅇㅇ(223.33) 22.04.12 36 1
1605226 나 신강한 편이라 겁재일간이 최악임 [7] ㅇㅇ(218.51) 22.04.12 360 10
1605223 이은해 같은 여자 있냐 천중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2 52 0
1605220 이런 혼탁한 시대일 수록 영성이 더욱 필요함 [2] ㅇㅇ(223.62) 22.04.12 86 5
1605219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ㅇㅇ(124.51) 22.04.12 34 0
1605214 애초에 귀격은 사주가 뭔지도 모르고 산다 [1] ㅇㅇ(59.20) 22.04.12 70 1
1605211 그냥 그러고들 살아라 개미 보고있으면 답답하지 ㅇㅇ(49.175) 22.04.12 21 0
1605210 대리모 2억 (1명) / 육아•가사도우미 12만원 (1일 8시간) ㅇㅇ(124.51) 22.04.12 35 0
1605206 대리모 육아 가사도우미 고용할 능력있는 남자랑만 결혼할거 ㅇㅇ(124.51) 22.04.12 20 0
뉴스 황동혁 감독, “탑과의 작업은 모험…그러나 재미 있었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