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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가 깨무는거 그거 찐 공격으로 깨물면 살코기 튀나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3.26 22:30:48
조회 53 추천 0 댓글 6

어릴때 무는 강도 조절 잘 가르치면
알아서 조절함
애기때 형제들하고 장난치면서 배움
어릴때 일찍 떨어진 애들은 꼬집 꼬집 해주면 된다함
우리집 영희는 그거 내가 몰라서 교육 못시켜서
장난인데 좀 힘줌ㅋㅋ
경고할때는 살짝 깨물고
놀다가 조절 못하면 지가 강도를 몰라서 그럼

근데 강도고 나발이고
야네 깨무는거 주인 봐주는 거임
전에 영희가 창문 밖에 있는 딴 영희랑
부르르거리면서 기싸움하면서 흥분할때
내가 뭣모르고 손으로 뜯어말리다가
흥분해서 애미애비도 못알아보고
딴 영희 공격하듯이 물렸는데
손가락 지방 조직 살코기 튀어나오고 응급실 수준으로
줘 터진적 있었음
고영희도 확실히 육식 동물인게..
처음 본 괴력이었음
평소에 깨무는 거 그거 진짜 힘 조절하고 봐준거임
딴 영희랑 싸울땐 직접 말리면 위험해짐..

나중에 온화해지고 나서
내가 막 너 밉다 이러고 손 붕대 감고 그런거 보니까
옆에 와서 우물쭈물 어쩔줄 몰라함
나중엔 계속 손가락 보여주면
보기싫다고 치우라 그러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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