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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림]여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흉악범죄들의 사주.. 유형..

ㅇㅇ(59.7) 2022.03.27 05:06:40
조회 295 추천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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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칼부림 살인사건이 많이 나고 뉴스에 나오고 있다.
성폭행등 여자들이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무서운 세상이다.

그래서 이 니혼사주가가 어떤 남자가 그런남자인지 어떤 남자를 피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해 주겠다.

헤어지잔 말에 격분해..
술먹고 충동성애 여자를..
아주 계획적으로..

등등.. 미친놈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런데.. 정말 모르는 여자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는 반면 안면이 있고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쓰고 급기야 미친짓까지 일삼는놈들이 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이런 사주에 유형이 있으니..

일단 이런 흉악범죄자들의 특징은 2가지의 유형이 있다. 편인의 영향이 아주 강하거나 사주내에 괴강봉충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일단 희기용의 유무를 따져야 한다. 사주가 편인이 왕하거나 괴강봉충이 있다 하더라도.. 희기용으로 해석될 경우 그것이 크게 발달할 수 있는데
학자로써 또는 아주 훌륭한 인물로 거듭날 수도 있는 사람도 많다. 훌륭한 사상가 혁명가 학자도 될수가 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떨어진 용이 되었으니.. 그들은 지금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암흑천지 흉악범죄자들일 것이다.

일단 여자 패고 성질 더러운놈들의 사주는... 상관.. 바로 상관격이다. 월지에 상관을 둔 놈들은 필시 여자를 팰 가능성이 농후하고 상관성분이 많은 남자는 열등감에 자주 시달린다. 왜냐하면 남자가 태어나서 사회 제도는 재성이나 관성을 재관을 쓰길 원하는데 재관을 전혀 쓰지 못하는 상관으로 빠질 경우 자기가 항상 남에게 생해줘야 한다. 월지 상관 계절이라는 것은 천성적으로 나도 몰래 남에게 항상 생해줘야 하고 남을 자신보다 더 감싸줘야 한다. 하지 않는 칭찬이라도 해야 하고.. 남이 더 우월하는 광경을 지켜본다. 계속 그렇게 삶이 반복되니 자기 마음속 한켠에 열등감이 자리 한다.

나는 항상 이런데 저새끼는 왜.. 항상 남을 사랑해주는 존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일단 상관격 놈을 지지에 상관이 있는 남자들은 성질이 더럽고 열등감이 심해서 조금만 뭐라고 해도 여자를 팰 가능성이 농후하다.


자... 일단 상관의 힘이 있는데 불구하고 여기에 편인까지 떳다 하면! 여차하면 흉악범으로 가는거다.. 남자사주에 천간에 편인이 적나라하게 뜬 사람은.. 필시 어머니와의 관계 유무를 따져 보아야 한다. 흉악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어머니와의 유대관계가 부족하고 불우한 환경을 보냈다..

대부분의 살인마 유영철.. 김길태.. 등을 보아도 그런 경향이 강하다.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했다. 어머니가 계모였다거나 그러면 그 흉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고 비록 어머니가 살아 계시고 잘 지냈다고 해도.. 알게 모르게 그 사랑이 뭔가 자기에게는 맞지 않았던 사랑인 것이다..

남자 사주에 편인이 천간에 떡 하니 떠있으면 비록 친어머니라고 할지라도 사이가 친해 보인다 할지라도 그 유대관계를 정확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무늬만 어머니인지 아닌지를 말이다. 그래서 어릴때 이상하게 어머니가 바빠서 아이를 잘 돌보아주지 못했다든지 해서 애정이 부족하게 되서 그것이 성인이 되어서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아니면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거나 아버지에게 맞고 살아 폭력을 경험했다는둥 하여튼 어머니가 온전치 못한 경우를 편인성에서 많이 찾아본다.

바로 그것은 세상에 대한 분노가 된다. 자 편인성 세상에 대한 분노가 서려 있음에도 사랑받지 못해 서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인 성분이 떡 하니 있는 남자가.. 거기에 상관 까지 떳다... 자.. 상관이다... 그러면.. 바로 가는거다. 왜 나는 사랑받지도 못하고 자랐는데 상관이 많으니 남을 사랑해줘야 한다.
그러니 여기에서 바로 패닉이 오는 것이다. 편인 상관 도식이라고 하고 하는 것인데.. 이 패닉상태. 나는 사랑받지 못했는데 남을 사랑 해줘야 하는 한계.

그래서 이런 사람은 사랑을 하게 될 경우 필시 문제가 일어난다. 왜 사랑을 받지 못해 사랑을 주는법을 모르는데 줘야 하고 그것이 집착이나 이상한 애증관계로 나타난다. 그러니 여자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고 여자가 조금만 자신의 기분을 건드려도 자기가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 자기는 사랑받지 못하는데 사랑해줘서 참으며 여자의 안좋은모습도 받아줘야 한다는 극도의 스트레스가 그들을 점점 조여오면 폭력과 흉악범죄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번에 일어난 전부 여자에게서 실연당한 사건.. 그런데 이런 애들이 왜 실연을 당할까.. 사랑 받지 못했기에 사랑하는 법을 몰라 겉모습 멀쩡하고 처음엔 괜찮은것 같아도 가면 갈수록 행동이 이상하게 사귀는건지 마는건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여자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매력이란 찾아 볼 수가 없고.. 항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여자 구박이나 하고.. 이러니 여자가 견딜 수가 없는데 그래서 떠나면 또 다시 자신의 패닉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사주 도식이 재대로 걸린놈들은.. 결국 여자 패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이 흉악범죄로 가지 않더라도 성인이 되서 결혼을 하더라도 가정파탄을 내거나 알코올 중독등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리지 못한다. 편인의 흉조고 상관의 흉조다.

편인 흉조와 상관 흉조를 잘 제어해주는 것이 바로 재성이라면 재성이다. 그러나 재성도 미약하다면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 사주볼때.. 편인의 흉조는 없는지 상관은 왕하지 않는지를 살펴야 된다. 그리고 남자 사주에 재성은 반드시 하나는 존재해야 할 것이다.

각종 흉악범 요즘 여자들은 정말 살 수가 없어~! 정말 큰일이야~! 그러니.. 남자 사주를 보고 반드시.. 흉악범을 골라내라..

괴강복충, 편인 흉조, 상관 흉조, 도식이 얼마나 제대로 걸려 있는가, 편인이 천간에 떠있는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편인이 천간에 떠있지 않고 지지에 정도 있으면 그 흉조가 약한편이지만.. 여전히 애정결핍의 문제는 드러내고 있으니 편인을 잘 살펴야 한다.

자 여기서 하나더~! 편인 상관 흉조 많은데 괴.강.봉.충 걸리면.. 이런 애들 잘못건들면 바로 칼로 가는 것이다.
사주내에 진술충 괴강봉충 있으면 조심하라.. 거기에 편인 성분있으면.. 더 조심하라..

이런 사람들이 공부해서 편인의 흉조를 잘 융화시키고 철학등 학문에 심취하면 그것을 해소하고.. 만약 그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겠지.. 이런 사주가 오히려 더 큰 학자 더큰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저런 조건에 배우지 못하고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유형이 저런 사주를 갖췄다면.. 조심해야 할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no=87126



위의 글은 2012년도 글이고 그 당시의 사회현상으로 인하여 촉발된 글일 수 있으므로


현 사회 분위기와 다를 수 있으나 상관격의 심리 분석에 매우 동의하는 바


조심해서 나쁠 것 없음으로 참고들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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