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신대운을 살고 잇어서 세운의 기복이 잇음
희신대운 용신운에 만난 대학 친구들 얘기를 해볼게.

둘은 쭉 초년용신, 주변이 다 잘살고 잘나서 원래 사람들이 다 그런줄 알고 진짜 불행하고 힘든 삶을 모름. 친척들도 비슷하니까

1. 명문대 금융공기업 연봉 6-7천 고급오피스텔살고 suv차 잇고
근데 10억 자가 소유한 사촌 보면서 박탈감에 회사때려치우고 싶다. 공부해봣자 평생 가난한 일개미다 하고
용돈받으면서 월급 다 저축하는 동기보고 부럽다 나는 평생 거지고 돈도 안모인다. 하면서 가진것에 감사를 모르고 늘 불행함

2. 강남 은수저 출신, 사립 초 중고 명문대졸 친천 모두 서울대
3개국어 능통, 20살때 집이 망해서 재산 없음
이친구는 이상이 너무 높음. 자기는 이준석 이재용급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음에 늘 우울하고 쭈굴하고 자신감 없음
인다라서 돈 벌 생각도 없어서 3개국어를 해도 학원강사도 안해보고 가난한 70대부모가 아직도 못 쉬고 일다니는데 용돈받아씀
어느 회사를 가도 자기맘에 안차서 계속 그만두고 이거저거 배우면서 백수인생 사는데
그 백수한테 70대 아버지가 회사나가서 용돈주고
70대 어머니가 세끼 밥을 차려 먹이는데도

늘 입만 열면 서울대나와서 망한 아버지, 엄마는 자기만 젊엇을 때 잘살았지 나는 실패햇다 하면서
늘 입에 자살을 달고 삼.이상이 너무 높고 자존감이 바닥
만족을 몰라서 늘 높이 높이 비교해서 절망하고 인생이 불행함

남들보기에 잘살고 부러워 보여도 행복은 상대적인거임.
초년용신의 삶 부러워 할게 없음. 태어나서부터 오마카세 먹고 큰 사람은 오마카세가 일반밥인거임 그러다 주먹밥 먹고살면 우울증와서 자살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