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의 최대 자랑거리앱에서 작성

휴거(121.176) 2022.03.28 02:06:23
조회 46 추천 0 댓글 1
														

어릴적 아버지란 존재는
든든한 슈퍼히어로였다




나이를 먹을수록 "아빠" 의현실을 알게되는건 슬픈일인데





그현실을 알게되면

우린 종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가 부러울때가 있다






그럼 궁금한것이
가장 부러울만한 아빠는 누구일까?


7be88874b78761f73ce68eec41877473c4c551d682cae1dae5b29ee9a67a


41년간 통치하며 100여년에 걸친 내전을 종식시켜 로마의 가장 위대한 황제로 평가되는 아우구스투스의 아들일까?








7be88874b78761f73ce68eec4187767392c6cf76ed98ec1addd8ac032a51


아니면 12년간 독재자로 군림하고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며
독일의 전성기를 가져온 히틀러의 아들일까?








7be88874b78761f73ce68eec4187707346c045637e97e276fc797238dff6


아니면 가장넓은 땅을 정복하며 타민족들에게
지옥에서 온 군대라 불리는 유목민족의 1대 징기스칸
태무진의 아들일까?







7be88874b78761f73ce68eec41877273189e22de4f92ec271879db9fd1fa


아니면 조나라, 한나라, 위나라, 초나라, 연나라, 제나라 등 강력한 6개국을 공격해 멸망시키고 최초로 중국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의 아들일까?







7be88874b78761f73ce68eec41877c730a9b9c0a1beb00c2262b379c45d7


아니면 막대한 부를 차지해 거대자본으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아들일까?




글쎄...미안하지만 이딴건 간에 기별도안간다.






나의 아버지를 소개함










7be88874b78761f73ce68eec41867473625986f55e71118e3471f9ca3012


천지만물을 6일만에 창조하시고 7일째 그치고 쉬셨으며









7be88874b78761f73ce68eec41867673862ee7d4721559223fd5288c2449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은 우리를 위해 징조와 계절,낮과 밤,날들과 해를 나타내게 하셨고









7be88874b78761f73ce68eec41867073f05d3e888adecadb800e8d7ddb6a

7be88874b78761f73ce68eec418671731aade6dbb5aa19f653fddcd0ece8


사람이 죄로인해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선지자들을 보내어
미래에 구원자, 즉 메시아(그리스도)를 보내어 죄인들을 구원하시겠다고 대언하게 하셨고










7be88874b78761f73ce68eec41867373f11396a9b670bb6807e0a11f9f53


가장높으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육신을 입고
가장낮은 곳에 나심으로 낮은자들을 높여주셨다










7be88874b78761f73ce68eec41867d73b7308c578b0472f5b40545e47d16


예수님은 "나무"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대속하여
피흘려 죽으실걸 아시고도 목수일을 하셨고










7be88874b78761f73ce68eec4189757306373f194d17117be78c4ea0d1b2


30세부터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왔느니라"
라고 전파하시고
33세까지 모든 죄인들을 거리낌없이 만나주시며 병든자들을 말끔히 고쳐주셨다










7be88874b78761f73ce68eec4189777373fc0a3b6bc26156ac3a3a50b9de


하나님께선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직접 우리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못박히며 물과 피를 쏟아내셨고









7be88874b78761f73ce68eec41897173d4851b905ea5a8f434aa16efad1e


그분은 삼일뒤에 부활하셨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며










7be88874b78761f73ce68eec418973738613eea3ab89aa852acf26ef56e8


제자들과 함께 40일동안 머무신후 하늘로 올라가셨다










7be88874b78761f73ce68eec41897d73f267beabf34dc29f752affa2470f


이제 누구든지 그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자는
구원에 이르게 해주신다


하나님의 아들이될 자격을 주시는 것이다










7be88874b78761f73ce68eec4188757321c91b048367b772ebf54db781ed


오늘날 지금도 너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은
당장 문을열어 함께 먹고 마시길 원하신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7be88874b78761f73ce68eec4188777369d684e88a21d588acbb2c5223fd


어떤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이유.
그렇다 나의 아버지는 무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롬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7be88874b78761f73ce68eec418871735b5440e1ef5203d94a6261eec130


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멋지고 당당하게
만주의 주,만왕의 왕으로써 우리와 함께 이땅에오실것이고

모든 이들을 발앞에 꿇릴것이다.






7be88874b78761f73ce68eec41887373d25b033dac0f60ff8cde8634a5ed


지금도 늦지않았다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자랑스럽게 아버지라 부르자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533638 창모 기 ㅈㄴ 쎄지 않냐 ㅇㅇ(223.62) 22.03.31 40 0
1533634 역술인이라는 직업이 원래 옛날부터 천한 직업이야 ㅇㅇ(192.161) 22.03.31 30 0
1533633 본인이 잘못해서 까이면 사과를하고 용서를 빌어야지 ㅇㅇㅇ(220.80) 22.03.31 31 1
1533632 여자들아 카톡 늦게봐서 타이밍상 [3] ㅇㅇ(223.62) 22.03.31 65 0
1533631 애증은 ㅂㅅ같은 감정이긔 [1] 하잏(221.162) 22.03.31 61 1
1533628 너네 강간이 쉬워 보이지? [1] ㅇㅇ(125.243) 22.03.31 61 0
1533622 삶은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10 0
1533620 내 사주 해석좀 해줄분?????? ㅇㅇ(114.207) 22.03.31 45 0
1533617 의전원 재학생인데 의사에 관해서 [13] ㅇㅇ(223.63) 22.03.31 83 1
1533612 그러니까 한국 남자들이 좀 도도해질 필요가 있어 번호도 물어보지 말고 [1] ㅇㅇ(192.161) 22.03.31 20 1
1533611 수틀리면 한녀 인생 좆되게 만들겠다는 한남들은 죽여도 된다 ㅇㅇ(211.234) 22.03.31 31 0
1533609 경험상 술사들 인생 평탄한놈들 없음 [1] ㅇㅇ(106.101) 22.03.31 35 4
1533608 기신운때 테스트 infp나옴 [2] ㅇㅇ(211.246) 22.03.31 89 3
1533607 부모가 의사,약사, 공무원이라서 잘 아는데 [3] ㅇㅇ(220.80) 22.03.31 195 8
1533600 수지가 너무 잘생긴거 싫댔는데.., [1]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56 0
1533596 번호만 따고 가는거도 바보스러운거 아니냐 대화를 좀 해보는게 맞지 [4] ㅇㅇ(192.161) 22.03.31 28 0
1533595 난 스키니진에 롱부츠 패션 이해가 안됨 ㅇㅇ(112.171) 22.03.31 60 0
1533594 이 옷입구 내방에 와 ㅇㅇ(223.62) 22.03.31 48 0
1533592 물상이쁜 일간투표요 ㅇㅇ(14.42) 22.03.31 60 0
1533584 한국미래에 중소대기업이 얼마나 살아남겠냐? ㅇㅇ(125.143) 22.03.31 22 0
1533580 내가 estj ㅇㅇ(211.246) 22.03.31 42 0
1533579 신ㅈㅇ는 너무 업소녀언니 티 나는데ㅎㅎ 조나단(121.128) 22.03.31 34 0
1533577 동허니 너무잘생겨서 수지 어또케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21 0
1533576 그리고 여자가 남친이 있을수도 있고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을수도 있고 ㅇㅇ(192.161) 22.03.31 22 0
1533573 연예인들 결혼했다는 사람들 99%가 가짜 아니냐ㅋㅋ 조나단(121.128) 22.03.31 44 0
1533572 공무원 사주 보는 것은 공무원 시험이 문제가 아님 ㅇㅇ(112.171) 22.03.31 69 0
1533567 금수저들은 성형 잘 안하냐? [2] 조나단(121.128) 22.03.31 52 1
1533562 고민이 있어요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23 0
1533561 거절하는데 화내는 놈은 덜 떨어진거지 ㅇㅇ(223.38) 22.03.31 20 0
1533559 예전에 번따충이 번호안주니 계속 따라온 기억 잇어서 걍 번호 주고 ㅇㅇ(118.235) 22.03.31 21 0
1533558 여자 패션중 젤 극혐인거 ㅋㅋ [6] ㅇㅇ(223.38) 22.03.31 115 1
1533556 한국문화가 ㄹㅇ 개찐따 문화잖아. 리즈시절 = 노예시절 ㅇㅇ(125.143) 22.03.31 22 0
1533555 내가 거르는 소개팅 직업 ㅇㅇ(112.171) 22.03.31 100 0
1533553 관이 약해서 공무원시험 불가능하다는데 진짜인가요..? [7] ㅇㅇ(223.62) 22.03.31 139 0
1533552 확실한마음정리? ㅇㅇ(124.55) 22.03.31 21 0
1533551 유전자가 아니라 얼굴이 운명을 결정함 ㅇㅇ(211.234) 22.03.31 59 1
1533549 여자가 볼때 남자가 맘에 안들수도 있는데 다짜고짜 번호를 물어보는게 [4] ㅇㅇ(192.161) 22.03.31 54 1
1533548 나 지금 쌍커풀 생기려고 준비중인데 [3] ㅇㅇ(112.171) 22.03.31 22 0
1533546 난 남자 만난지 좀만 지나도 설렘 없던데 ㅇㅇ(221.152) 22.03.31 32 0
1533545 부모가 의사,약사,공무원인거 좀 별로임.. [16] ㅇㅇ(220.80) 22.03.31 163 2
1533543 한남들 거절당하면 상대방 정신 이상한사람으로 만드네 ㅇㅇ(118.235) 22.03.31 24 0
1533540 요즘 남자들 잔대가리 굴린다 [2] 요오새(27.35) 22.03.31 66 4
1533537 월욜 예약 변경해야지 ㅇㅇ(223.38) 22.03.31 17 0
1533536 밀접접촉 두번했는데 두번 다 음성인 사주 ㅇㅇ(110.14) 22.03.31 17 0
1533533 한국여자들이 닮고싶어서 쌍수하는 눈 모양 [3] ㅇㅇ(223.33) 22.03.31 143 1
1533530 나 성격 안좋은듯 [1] ㅇㅇ(118.235) 22.03.31 28 1
1533529 뻔한 사랑은 좋아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20 0
1533526 여자들은 10cm 이하만 아니면 크게 신경 안쓰니까 ㅇㅇ(115.86) 22.03.31 19 0
1533525 더해바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31 17 0
1533524 경술 일주녀들 하나같이 발랑까진애들이 많네 중졸 사촌까봄 ㅇㅇ(14.32) 22.03.31 192 0
뉴스 ‘아내의 유혹’ 이재황, 고깃집 사장 됐다…“연예인이 나아” 디시트렌드 01.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