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남편복 찾는 애들이 진짜 불쌍한 인생임.

ㅇㅇ(220.88) 2022.03.28 13:22:50

조회 132 추천 6 댓글 0

1. 본인힘으로 발복 불가하기때문에 남편복에 매달림

2. 본인이 ㅎㅌㅊ인데 ㅍㅌㅊ만 만나도 자기딴앤 잘만났다 생각함

3. 30정도 넘어가면 남자한테 빌붙어사는애들, 지혼자 발복한 애들 얼굴에서 다티남.

결혼해도 여자가 진취적이고 능력있는사람들은 갈수록 얼굴훤해지고 더 좋아지는데

부잣집 시집가도 본인 능력 ㅎㅌㅊ인 애들은 갈수록 정신병생기고 얼굴 우울상됨.

거짓말같지만 진짜다.

남편복이 전부가아님. 물론 너무 치우쳐진 삶을 사는 애들에겐 남자가 전부가 될수도있음.

그게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함..?

애초부터 본인부모가 부자가아니여도 본인이 성공하지않아도 남자복에 연연하지않고

남자한테 의지안하는 여자애들이 길게보면 더 건강한 멘탈로 살아감..

남자 못만나서 불안한 여자들도 보면 남자한테 의지하고 본인 능력이 별로라 전전긍긍하는거처럼.

그리고 남자랑 장기연애하는애들이 2번째로 ㅎㅌㅊ임..결혼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장기연애 쭉하고 결혼생각도없는애들. 그거 남자가 나이 5살만많아도 스폰임..주변에 있음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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