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강하면 남편한테 맞고산다거나 집에서 호랑이 남편이 있다고 풀이하는걸 외우고는 있는데

막상 임상보면 잘 안맞아

편관이 지나치게 강하면 감당하기 힘든건 맞는데

편관 강한사주 뿐만 아니라 두루두루 있음

그리고 보편적으로 아내한테 막말하고 툭툭거리는 남편 무관녀 사주가 많음.

무관녀라고 남편이 없는게 아님 겉으로 내 체면 높여줄 요소가 아닌 남자일 뿐임

근데 나이나 외모에서 많이 양보를 하면 조건은 좋아질 수 있지..

그리고 남편한테 맞고 살든 정신적으로 학대를 당하든 하는 여자들 보면

음양에서 크게 안벗어남

원국에 뭐가있든 그게 일어나는 시기는 운의 흐름이라

열에 아홉은 대운이 자축이나 신유로 흐르면서

그걸 보완해줄 글자가 원국 해당 나이대에 없는 사주임

남편을 만난 시기가 좋지않으면서 여자보단 남자 사주에 문제가 있음.

관다녀 대부분 남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기본적으로 있고

자기보다 조건 높은 남자가 아니면 이성으로 안봄. 근데 막상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놓고 지가 기가 죽어버림. 

딱히 남편이 호랑이가 아님.

확실하게 잘난 남자가 아니면 속으로 무시하고 우습게 봄. 꼭 남자처럼 그런거에 민감함.

인성이 좀 받쳐주는 관다녀들은 본인이 그럴거라는걸 잘 인지하고 조건 덜해도 자기가 주무를 수 있는 착한남자를 고르고

인성이 관설하는 수준이면 남자수준 외모든 조건이든 조금 자기보단 못한면이 있고

식상이 몇개 있는 관다녀들은 기가죽는게 아니라 알랑방구 잘끼고 유혹하고 남성편력이 상당히 있는편.

수일간은 다르게 봐야되니까 

역갤 줌마들 수일간 예시들면서 아닌뒈? 아닌뒈?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