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어떻게 자살할까만 고민중이야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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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보니까 자기 초년기신인 줄 착각하는 애들 많은 듯 거의 모든 술사가 30대부터 풀린다고 한 거 충격임 정작 30대 대운시작하는 임인대운 임인년부터 나락갔다는 게 2차 충격.. ㅠㅠ 300만원 쓰고도 저 사주 운로 잘 푼 술사가 없다는 것도 슬프네 자기 초년기신 중년용신으로 착각하고 있는 갤러들 많을 거 같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난 요즘 어떻게 자살할까만 고민중이야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3.29 15:54:31

조회 50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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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람도 죽여보고싶고 강간도 해보고 싶은데 일면식도 없는 생판 타인에게 하기는 죄책감도 들고 미안하니까 누군가에게 "복수" 라는 명분으로 하고 자살하고싶어

예를들어 누군가 나를 장애인으로 만들었으면 집에 찾아가서 나를 장애인으로 만든놈이랑 여자 한명만 빼고 전부 죽여버린 뒤에 나를 장애인으로 만든놈 앞에서 그 여자를 강간과 고문을 하는거지

물론 강간당하는 여자는 반항조차 못하게 팔다리와 손가락 관절을 전부 부러뜨린 뒤에 강간하고 날 장애인으로 만든놈은 묶어서 그냥 비참하게 구경 할 수밖에 없게끔하고 팔다리 부러뜨리고 강간하는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사이트마다 신상과 함께 강간하는 동영상을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부터 시작해서 디씨 팸코 일베 인스티즈 더쿠 이런사이트 전부다 뿌리는거임

그리고 저걸 실행하기 며칠전에 내 소신을 담은 편지를 써서 방송국마다 뿌린뒤에 자살하는거임

아마 전국적으로 난리가 날거고 이정도면 충분히 내 죽음에 의미를 부여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

고문내용도 생각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불로하는 고문이나 죽지않게 바늘로 계속해서 찌르는 고문도 괜찮을거같고 부러뜨린 부위를 계속해서 만진다거나 혹은 손발톱을 뽑거나 한쪽눈을 뭉개버린다거나 하는식으로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일단 죽으면 안되니까 최대한 안죽는 방향으로 해서 고려해봐야할듯

암튼 그냥 누군가 나의 인생을 부서줫으면 좋겠어 그게 판검사가 됐건 의사가 됐건 평범한 사람이 됐건

그냥 내가 저런 행위를 해도 죄책감을 안느끼게끔 나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줄만한 행동을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요즘은

요즘들어서 오래 살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친구도 애인도 돈도 명예랄것도 없고 가족도 의미없어서 그냥 현생에 더이상 미련같은게 안남더라

그냥 누군가가 나에게 죽을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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