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 칠 생각도 없고, 조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ㅇㅇ(119.197) 2022.03.29 21:52:25

조회 230 추천 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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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을 이용해서 을목을 통제하려는 꾀는 부리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함,,

신금은 을목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게

자신들한테 좋다는 걸 알 수밖에 없는 삶이고,,

을목과 사이 좋게 지내는 법을 평생을 걸쳐 마스터해야 함,,

그러니 주변에서 신금을 이용해서 을목 치려는 인간들이

무슨 별에별 솔깃한 소리로 속삭여오면서

공격성 끄집어내려고 하는 이간질 술수가 느껴지면,,

거기에 넘어가지 말고, 그걸 경계해야 함,,

신금을 이용하려는 영악한 타일간들에 비하면

을목은 신금한테 자유를 준다,,,,

근데 그 자유를 남용하면 안되는 걸 빨리 깨닫고 상부상조하는 법을 고민해야 함,,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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