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자들이 말을 제일 안 듣는데,,

어린 여자랑 사귀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거임,,

말 안 들음,,

남의 얘기 들어보고 의견 서로 타협할 생각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거를 경험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
어리광 피우고 고집 부리는 경우 많고,,

현실성 떨어지는 갖은 주워들은 잡지식과 경험부족 짧은 식견으로
수준 낮은 얘길 하면서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특징도 있다,,
이런 걸 귀여워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리니까 주변 남자들이 인기 챙겨줄 때라
자아비대증 나르시시즘 덤으로 갖고 있는 애들도 많고,,

그래서 이렇게 어린 티 팍팍 내는 애들한테 많이 시달려보거나
어린 여자랑 어울리는 데 에너지 소모하는 게 싫으면
오히려 현명하고 의사소통 효율성 높은 또래나 연상 찾게 됨,,

어리면서 현명하면 베스트겠지
어린 여자가 말 잘 듣는다는 고정관념도
사실 상대쪽의 말이 어른스러우면 일단 따르는 경우 많으니까
있는 말이기도 하니까,,
상대가 바른행동 하면 어린 대상은 그래도 존중하고 말 따르니까,,
늙은 쪽도 좀 대우받는 기분 드니까,, 어린 사람과 만나는 매력이
이런 부분에서 보상받는 거지,,

근데 안 어리면 또 경험으로 축적된 고집 이상하게 단단하면
상대가 본인 생각보다 현명한 말을 해줘도
그거 안 따르고 지 경험칙에 따른 것만 옳고 타협 안 하려는 수도 있으니,,
어리면서 현명한 사람을 찾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그런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현실에 존재할 리도 없고
존재해도 이미 그에 걸맞은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잇지 ㅋ

결론은 어리다고 무조건 순순하게 말 듣는 경우 잘 없고,,
남자라고 무조건 어린 여자를 다 원하는 것도 아님,,
그냥 어리면 연상쪽인 내 말을 좀 더 경청해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건데
현실은 대부분 아닌 경우가 많다는 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