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난글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겠다. 

성은 문화적인 영향이 크다. 

사주에서 보는 욕망은 중립이다. 과한것도 모자란것 보다 적정한 자기만족을 

통한 개인의 행복을 우선시 한다.

성적 자기결정권이란 말도 있으므로 여성의 처녀성을 관습적으로 50%정도 중요시하는

한국에서는 스스로 결혼전 혼전순결을 중요시하는 수녀, 신부가 되어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결혼은 좀 빨리해라. 하자.

여자는 37세 이후에는 임신이 잘 안된다. 첫출산 연령이 37세 넘으면 임신 가능성이 희박해 짐으로

그렇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고 해서 첫남자와 여자는 결혼이후 부부관계가 안된다. 남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혼여행 기간동안 아에 안될수도 있다. 공포감에 몸이 굳어서 

피를 2일이상 흘릴수도 있는 것이다.  생리한다고 오해할 정도로 피를 많이 흘릴수도 있다.

남자도 처음이면 잘 할수도 없다. 예외도 있겠지만 남자는 자위를 많이 함으로 남자마다 다르긴 한데

허벅지 운동, 스쿼트를 많이 해라. 몸 건강하고 스쿼트 50개 이상하면 문제없다. 

남자의 성은 심리적인 영향이 크다. 경험이 쌓이면 경험만큼 테크닉이 향상되는게 남자의 성이다.

일부 여자들은 남자는 경험 많아도 괜찮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 가부장적인 개념이고, 코가 커야한다.

일단 남자 코는 크고 봐야겠다. 이건 사실이다. 

자발적인 모태솔로가 나쁘지 않다. 단 처녀는 결혼이후 관계가 안된다. 2~3일 기다려야 한다.

여자는 수 없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해야 첫관계가 가능하다. 

물론 생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쇼를 구분할수 있겠나? 없다. 

남녀간의 진실게임인데, 여자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피가 많이 나고 몸이 아프고

남자는 심할정도의 흥분조절이 안되어서 조루가 오는게 수녀와 신부이다.

진실은 경험에 기반한 확율적인 접근이 올바른 판단이다.

예외를 두게 되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물론 진실여부가 중요치 않다면 어느 경우이든 상관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