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손해보는 느낌에 뜯어먹을려고 나가서
결국 밥 얻어먹고 왓거든
근데도 또 지 잘난척하고 은근 가스라이팅해서
존나 기분나쁨 시밤
다음에는 뺨이라도 갈려줘야 시원하겟다
이 손해보는 기분 어떻게 벗어냐냐 시발

인다 만나고 기분나쁜 포인트
인다새끼 맨날 쥐뿔 없으면서 있는척하고 나 가스라이팅하고 선민의식 착장하고 나 무시함 ( 보세옷 입으면 위아래로 훑어보고
샤넬백 든 전여친 인스타 보여줌 시바 지는 집망하고 돈없어서 옷 몇 벌 돌려입는 주제에)

이번에 기죽일겸 나도 잘난 사람이란거 어필하려고
잇는척 하면서 청약당첨, 직장, 세후 월급 부모직업
이런거 어필하니까

서울에 얼마나 잘사는 사람이 많은줄 아냐면서
언짢은 표정 못 숨기면서 다 대출아니냐면서
이자내면 남는거 없겟다고
말 병신처럼 하면서 본격 인다식 가스라이팅 시작

자기 어릴때 강남서 잘 살때 얘기 수십분
(몇 년 강남산걸로 강남지앵처럼 구는 병신임 집 망하고 지금 바닥인생인데 현실직시 못하고 항상 잇는척하면서 펨코에서 여혐글 싸지르면서 셔터맨 될거라고 돈많은 여자 찾고다님)

자기 70먹은 늙은 아버지 학벌 얘기 수십분
개새끼 대화하고 집에오면 그렇게 기뷴이 나뿔 수가 없음
아 열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