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술사들이 쓰레기인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4.01 15:32:44
조회 138 추천 6 댓글 1

나이먹어서 취미로 욕심없이 하는사람이나 심도있게 도용히 공부하는 사람제외.고 난 대부분의 술사가 쓰레기라본다.특히 사주볼줄안다고 칭송받고 지가 뭐라도 된 마냥 으스대는애들.
쓰레기 술사들의 특징 간단히 읊어본다.

1.난 돈때문에 하는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술사들

사주비가 너무 비싼 경우가있다.말로는 인간의 삶을 파고들어 변화시켜주고 걱정 고민 근심인사람 있는사람들,어떤사람이든 다 포용해줄것처럼 말하면서 가격보면 의문점을 가지게되는 술사들이 많다.특히 유튜브 예언맞추거나 블로그 우연히 몇개 맞아서 떡상하는 놈들이 갑자기 네임벨류로 가격을 높인다.적게받던 시절은 안면몰수하고 사람들이 좋다좋다 해주니까 정신못차리고 자기는 그것보다 더 높일수있고 높은가격을 받아 마땅한사람마냥 말하는데 솔직히 웃기다.엿장수 마음대로라지만 솔직히 상담하고 술사처럼 많이받는 상담직종이나 서비스업이있나?자기 하고싶은말다하면서 30만원이상 받는
곳은 본적이없다.

2.내가 하면 비판적인 평가,남이 하면 고소 내로남불.

모든것을 다 꿰뚫는척,비난하면서 날카로운 비판인척 지 꼴리는대로 말하는 술사가많다.낙태를했을수도있으니 화류계팔자니 얼굴이별로라느니 면전에서 들으면 타격감 쩌는 무례한 말들을 거침없이 늘어놓는 주제에,자신에 대한 평가나 비판이 담긴 글이 올라오면 여지없이 고소드립을 한다.그에 반해 술사는 자신이 뱉은말에 고소당하지도않고,일말의 법적인 책임도 지지않는다.심지어 세금도아니고 현금장사다.법적으로 걸리지않는 아주 유리한 조건을 영악하게 챙기고,남들은 법의 심판대로몰며 거품무는술사들 많이봤다.

3.인간을 이롭게..하지만 기부는 못해

기부했다고 하는 술사들 본적있나?난 없다..물론 이게 의무는 아니지만,그들이 입버릇처럼 남을위해 봉사한다고 말하지만,
그냥 상담때 훈계 훈육정도가 다고..그 이상의 케어나 기부를 한다는 술사를 본적이 난 없다.

4.무당?그거 믿지마,거기 다 사기야.

특히 틀딱술사들이 많이하는말.가서 굿하고 부적하라는 무당 사기라느니..요즘에 그게 사기라는걸 누구보다 잘아는게 사람들인데,이런말하는 술사치고 제대로보는걸 본적이 없다.남들은 무조건 사기인데,문제는 지도 못맞춘다.이런틀딱이 한시간동안 같은얘기해서 듣는데 그냥 도망가고싶었다.

5.자기가 명의인줄 알고 착각하는 술사들

지가 의사나 판검사처럼 사람운명을 판단하고 고칠수 있을거라 착각한다.사실 그들이 하는것이라곤 냉정하게 말뿐이다.
술사는 멋있는전문직이 아니라 그냥 말로 사람을 찌를것인가 도울것인까 할뿐인데,아무책임없이 사람 찔러놓고는,내 말에
사람이 죽을지도살수도있는것이여~하고 일말의 죄책감따윈 없다.십년이상을 바쳐 고도이상의 실력을 거친 전문직들하고 자기하고 같이 견주며 같은선상에 두는게 우스울뿐.

이렇게 지꼴리는대로 말하고 남의 생사를 멋대로 판단하고
못박기까지 하는 술사들은 모두 쓰레기다.법적인 책임도 지지않고 인류를 위해 행동한것도 증거도없으면서 말만 나불거리는 이처럼 꿀직업이 어딨나.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557161 부산남자 특 ㅇ ㅇ(106.102) 22.04.04 32 1
1557160 애1두 말은 저렇게 해도 만1나면 조용하고 얌전함ㄱㄱㄱ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37 2
1557158 그래서 물건 반품도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 판매자가 기분이 나쁠거 아냐 [1] ㅇㅇ(89.191) 22.04.04 31 0
1557153 나 역갤에서 계속 어울리고싶어해,,, 무서운앤(221.156) 22.04.04 17 0
1557151 왕따만 안시키면 같이살수있잖아. 악을 없앨수있는방법이잖아. 무서운앤(221.156) 22.04.04 13 0
1557150 저사람이 별볼일 없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게 해도 상관없다는 태도 ㅇㅇ(89.191) 22.04.04 16 0
1557148 근데 난 30인데 결혼이 아직멀게누껴짐 [2] ㅇㅇ(118.38) 22.04.04 62 6
1557144 왕따때문에 악이되었데,,희생해서 이해를 바라다가,, 무서운앤(221.156) 22.04.04 11 0
1557140 나는 왕따때문에 악이 되었데 마음이 그랬어. 나도사랑받고 무서운앤(221.156) 22.04.04 11 0
1557139 야 애두있냐 역갤에 시1이오 좀 불러봐 ㅅ,ㅂ,,,,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3 1
1557137 너가 시1이오만나서 고백한거 얘기 하는거아니냐 ㄱㄱㄱㄱㄱ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6 0
1557135 나도 어울려서 희생이 되고싶지않아, 나랑 어울려줘. 무서운앤(221.156) 22.04.04 12 0
1557131 ㄴㅐ친구 남친 32살에 5년째 공시생이거든 [2] ㅇㅇ(118.38) 22.04.04 71 1
1557130 니들이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했는데 그사람이 천사면 어떡할거냐 ㅇㅇ(89.191) 22.04.04 17 0
1557129 성1배가 누군지 좀 알려줄 사람 있냐 ㄱㄱㄱㄱㄱ 나 스토1리 공백 생긴거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9 0
1557128 아니 ㅅ1벌아 내가 윤우한테 고백하고 까였으면 십공, 예수가 가만히있었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30 0
1557127 알바 그만둘때 문자로 해도 됨? [3] ㅇㅇ(223.38) 22.04.04 71 0
1557126 타인을 기분나쁘게 하면 운세에도 좋을게 없자나 복을 날려먹는거야 ㅇㅇ(89.191) 22.04.04 20 0
1557125 ㅎㅇㅎㅇ 공랑도화(121.128) 22.04.04 8 0
1557124 역갤 리즈시절은 2010년대 중반 [2] ㅇㅇ(175.223) 22.04.04 37 0
1557123 왕따때문에 악이되었데,,, 나좀 용서해줘 응? 무서운앤(221.156) 22.04.04 14 0
1557122 병신 붓탄 [2]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20 0
1557121 정빠 캐스팅 당했을때 전1신샷 올려본다.jpg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54 0
1557119 니가 그래미고 나는 노미라는 말 욕임? 가이니(106.102) 22.04.04 22 0
1557116 집에 둘만 살다보니 ㅇㅇ(175.199) 22.04.04 19 0
1557114 애두 ㅅ,ㅂ 성배가 누구냐 도대체 애두 관련 스1토리 공백생겼어 개죧,,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28 0
1557113 씨발 새끼들아 아가리 싸물어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8 0
1557112 다필요없고 존나퇴근하고싶더 ㅇㅇ(106.101) 22.04.04 13 2
1557110 원래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기피하던 건 여자 범띠였어 ㅇㅇ(118.235) 22.04.04 117 1
1557109 애두있냐 성1배한테 스벅 케이크 받1은거냐??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9 0
1557108 하..씨발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7 0
1557105 아니 ㅅ1벌 성배는 또 누구냐? ㅅ,ㅂ 애1두 있냐 성배 누군데 시1이오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17 0
1557104 ㅎ벅아 정빠캐스팅당했다한것도 해명좀ㄱㄱ니와꾸론 정빠절대못가는데 애석열(117.111) 22.04.04 30 3
1557103 남자들 중에서 30퍼가 문제야 그 30퍼가 매너가 없고 피해를 주고 [2] ㅇㅇ(89.191) 22.04.04 22 0
1557101 애1두있냐 어디서 뭘하든 안하든 관1심없는데 시1이오랑 결혼은 안하냐?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30 1
1557100 선으로 남아있게해줘 왕따때문에 악이 되었데,,, 제발 응? 무서운앤(221.156) 22.04.04 10 0
1557099 해조류 몸에 좋은고같아 ㅇㅇ(175.199) 22.04.04 78 0
1557098 나 순수하고 착한데 복수귀라서 원한 사면 끝까지 저주함 모헤(220.92) 22.04.04 36 0
1557094 돈벌려고 혹은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21 0
1557092 악이되고싶지않아. 부탁할게,,,,,,선으로 남아있게해주라.,, 무서운앤(221.156) 22.04.04 9 0
1557089 나 키 163임 ㅅ,ㅂ 먼 170이냐 ㅡ,.ㅡ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26 0
1557088 쌀 카스테라 개맛잇네 체리(124.55) 22.04.04 10 0
1557087 내영혼이 희생때문에 이해를바라게됬데,,,, 무서운앤(221.156) 22.04.04 6 0
1557085 그렇게 까불다가 더 쎈 사람에게 쥐어터져야 정신을 차리지 ㅇㅇ(89.191) 22.04.04 15 0
1557084 좋은사람될게 같이 살고싶어,,,끼워줘,,, 무서운앤(221.156) 22.04.04 9 0
1557082 2015~2017년이 역1갤 오프라인 황금기냐 ㅅ,ㅂ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04 25 0
1557080 아니 모헤언니 아까 왜 폭주했어 [4] 순디(121.88) 22.04.04 42 0
1557079 길에서 여자들은 눈깔고 피해가자나 남자 새끼들은 도전적이란말야 ㅇㅇ(89.191) 22.04.04 24 0
1557077 둘다맘에안들었던걸까,,,,휴,,, 무서운앤(221.156) 22.04.04 10 0
1557076 후장이 다른 후장으로 잊혀지네 ㅇㅇ(211.36) 22.04.04 18 0
뉴스 동하, 학폭 의혹 4년만... 영화 ‘코넬의 상자’로 복귀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