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사태 진실 , 개구라 티비 뉴스 까발리다

역학 갤러리

1/2

일간별 순정만화 캐릭터 - 갑을병정무 1. 갑목 (슈가슈가룬)2. 을목 (마말레이드보이)3. 병화 (피치문)4. 정화 ( 세일러문)5. 무토 (건방진 천사)-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역갤러

우크라사태 진실 , 개구라 티비 뉴스 까발리다

ㅁㅁ(116.33) 2022.04.01 19:44:37

조회 44 추천 1 댓글 0

우크라 사태 진실은 이렇습니다

현재 국내티비뉴스는 물론이고 서방세계 (미국,유럽) 언론들이 전부

거짓 보도중입니다

현재 전쟁터는 동남부 지역이고 거기 주민들은 대다수 친러계열 우크라 주민들입니다.

러시아군이 건물 폭격, 민간인 죽이는게 아니라 2014년부터 친나토 우크라이나 vs 친러 우크라이나 내전상태이고요

2018년 대통령에 당선된 젠렌스키는 미국이 키운 사람이고 네오나찌입니다.

네오나찌 민병대를 활용하여 동부 친러 우크라 주민들을

잔인하게 학살질 해온 쓰레기들이고요...

이 학살을 방어해달라고 친러 우크라 주민들이 러시아에 SOS 요청... 그래서 친러계열 동남부 우크라에 러시아가 들어온것이고...

교전은 러시아계열 우크라 반군 민병대 VS 네오나찌 우크라 정권 상황입니다.

즉, 민간인을 죽이고 민간인 건물 폭격하는건 러시아가 아니라 네오나찌 우크라 정권인데

이것을 러시아가 했다고 나토 미디어들이(국내 티비뉴스 포함) 대대적으로 구라 보도를 하는중이죠

전쟁터인 우크라 동남부 지역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친러계열 주민들이 대다수인걸 알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전쟁터인 동남부 지역에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며 건물 포격하고 , 민간인들 죽이는것 러시아라면

왜 러시아는 친러계 민간인들을 죽이는것일까요? 완전 앞뒤 안맞는 모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또한 러시아가 적극 개입하는 이유는

나토의 동진때문이기도 합니다. ( 나토 = 미국주도의 미국과 유럽 군사동맹)

러시아는 나토 동진 않는다 조약으로 보장해달라고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동유럽들을 나토 편입시키면서

과거 소비에트연방이었던 우크라까지 나토가입 여부를 놓고 우크라 내전에 있다가

우크라마저 나토가입 될경우 군사시설이 러시아 턱밑까지 들어오기때문에 러시아 입장에선

이를 국가 안보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는것이죠..

현재 러시아의 요구는

서부 우크라 나토 편입하고 동남부는 현상태 그대로 또는

러시아를 나토에 가입시켜달라이지만 미국이 이걸 거부중입니다

왜냐면,

군사적 긴장관계로 놓여져야... 미군산복합체 무기팔이와 방산관련주 처묵처묵 할수 있게 되는것이죠

최근 독일의 유능한 지도자 메르켈이 물러난후 친미주의자 독일총리가 되고 다시 재무장 선언을 했죠

이것이 증거라고 보면 됩니다

https://vod.afreecatv.com/player/85647843

위 방송에서 그간 우크라사태 본질을 많이 다뤘습니다.. 위 주소 방송국 VOD에 많이 나옵니다.

01 50 45 초..... 부터 요약본 보시면 됩니다.......

PS. 이 글이 삭제가 된다면 대한민국 국익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찰조직 소행입니다.

a14700ab041eb35bb2ff5d7aca5de5ecff9cb6dfd5496d4b37cf7b3b9dc3e208680bcc8ea63d1a30e74735999cf15d3fac1bfe55ec19d672e244c13948bb7f1e9235d46a2c96fd5f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우크라 민족 분포 bandicam 2022-04-01 19-43-15-326.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632956	불만있으면 너두 돈내라하든가 없음 꺼저	ㅇㅇ(124.51)	22.04.16	15	0
1632955	부모가 나보다 돈 잘벌어도 효도 해야함?? [4]	ㅇㅇ(175.223)	22.04.16	39	0
1632954	난 무급노동 즐겁게 못하니 21억 말하는거다	ㅇㅇ(124.51)	22.04.16	15	0
1632952	점1점,, 나1의 마음이 끌려,,,,	ㅎㅎㅎㅎㅎㅎ	22.04.16	16	0
1632951	난 부모한테도 효도 많이함	ㅇㅇ(175.223)	22.04.16	22	1
1632950	무급노동 즐겁게 못하는사람은 표출하눈궈쥐뭐	ㅇㅇ(124.51)	22.04.16	14	0
1632949	내가 긁1적긁적 갸1우뚱 원1조임..ㅡ.,ㅡ	ㅇㅇ(38.64)	22.04.16	17	0
1632948	난 여름에 살쪄	ㅇ(211.36)	22.04.16	25	0
1632946	무급노동해도 즐겁게 하는사람은 하눈궈쥐뭐	ㅇㅇ(124.51)	22.04.16	13	0
1632943	사주좋음?	아라(106.101)	22.04.16	23	0
1632940	지지 정인대운인데 뭘 해야 좋을까ㅠ [1]	ㅇㅇㅇ(223.38)	22.04.16	104	0
1632938	주변 잘나가는 신금 임상 [8]	ㅇㅇ(220.88)	22.04.16	3722	27
1632937	내 유1행어 따1라하는거 죤1나 띠꺼워 ㅅ,ㅂ ㅡ,.ㅡ	ㅎㅎㅎㅎㅎㅎ	22.04.16	13	0
1632934	노후 부양이라는게 무슨 말임? [3]	ㅇㅇ(175.223)	22.04.16	26	0
1632932	아1놔 밑에 허1벅지 ㅎ벅으로 읽음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ㅎㅎㅎㅎㅎㅎ	22.04.16	17	0
1632930	뭐라말하든 말든	ㅇㅇ(124.51)	22.04.16	13	0
1632929	테니스치마입엇는데 다리털 존나잘보임 [3]	ㅇㅇ(223.38)	22.04.16	55	0
1632927	허벅지가 암만해도살안빠짐	ㅇㅇ(223.38)	22.04.16	26	0
1632926	시발	ㅇㅇ(223.38)	22.04.16	24	1
1632925	하 ㅅ,ㅂ ㅎ벅단 원1년맴버 모1벅, 밍1벅, 죧1축 다 어디갔어 ㅅ,ㅂ	ㅎㅎㅎㅎㅎㅎ	22.04.16	22	0
1632924	나는 시부모한테 잘하는데 시집살이라고 생각안하는데 [2]	ㅇㅇ(175.223)	22.04.16	43	2
1632923	ㅇㅇ 알겠다 ㅎ벅단 간1부진 모1집한다 ㄱㄱㄱㄱㄱㄱ	ㅎㅎㅎㅎㅎㅎ	22.04.16	13	0
1632919	도움되는 인간이 어디없누 [2]	얘수(121.125)	22.04.16	35	0
1632918	근데 흙수저면 부모 노후 부양 생각하는 이유가 뭔데? [1]	ㅇㅇ(175.223)	22.04.16	56	0
1632914	우리마왕고문하자	무서운앤(211.194)	22.04.16	36	0
1632913	월요일날 그맘둔다고 해야겟다	하잏(221.162)	22.04.16	19	0
1632912	긁1적긁적,,,ㅇㅅㅇa 갸1우뚱,,,	ㅎㅎㅎㅎㅎㅎ	22.04.16	12	0
1632911	나 흙인데 부모랑 웬수라 노후부양생각없음	식상녀(119.82)	22.04.16	45	2
1632909	ㅋㅋㅋ ^~^	ㅇㅇ(124.51)	22.04.16	12	0
1632907	우리오빠 결혼할때 집이 여유롭진않았지만 [6]	ㅇㅇ(222.120)	22.04.16	89	4
1632905	사주불여관상 관상불여심상 맘 곱게쓰고 살아라	ㅇㅇ(49.175)	22.04.16	31	3
1632904	ㅅ1발아 긁1적긁적 갸1우뚱 내 유행어임 쓰1지마라 [1]	ㅎㅎㅎㅎㅎㅎ	22.04.16	24	0
1632901	아 ㅡ,.ㅡ 세1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야,, 내 필살기 ㅎ벅단,, 망햇어	ㅎㅎㅎㅎㅎㅎ	22.04.16	20	0
1632900	여기 기초 수급자 출신 많음 ㅇㅇ	ㅇㅇ(125.143)	22.04.16	20	0
1632897	관상 ㅈ같으면 웬만해선 ㅈ같고	ㅇㅇ(49.175)	22.04.16	42	0
1632896	아빠가 아빠다워야 공경을하지	ㅇㅇ(39.7)	22.04.16	27	1
1632894	부모 노후부양 얘기하는애들 부모가 혹시 기초 수급자임?	ㅇㅇ(39.7)	22.04.16	37	1
1632893	ㅡ,.ㅡ ㅎ벅단 2기 모집함,,, ㅡ,.ㅡ,, 선착순 3명,,,,,	ㅎㅎㅎㅎㅎㅎ	22.04.16	14	0
1632892	부모가 뭐하면서 살고 어떻길래 노후부양 생각함??	ㅇㅇ(39.7)	22.04.16	21	0
1632889	나는 남편이 5억 들고와서 결혼했는데 [3]	ㅇㅇ(39.7)	22.04.16	82	0
1632888	언제 나는 즐겁게살수잇누..	53533535535(114.205)	22.04.16	20	0
1632887	여기 예비 살인자들 많은듯 안봐도 인생 시궁창	ㅇㅇ(125.133)	22.04.16	25	2
1632886	롤할줄알면 초년용신 중년용신 누가더좋은지 안다 [2]	ㅇㅇ(211.36)	22.04.16	106	0
1632885	느그 나라 개조선 씨발 미개한 종자들아	모헤(220.92)	22.04.16	18	0
1632879	대리모 2억 (1명) / 육아•가사도우미 12만원 (1일 8시간)	ㅇㅇ(124.51)	22.04.16	17	0
1632875	나 못생김? 촉점	ㅇㅇ(223.39)	22.04.16	17	0
1632872	근데 나는 금수저여서 모르는데 ㄹㅇ 지방충 + 흙들은 [2]	ㅇㅇ(39.7)	22.04.16	70	0
1632871	역갤년들 수준엔 이은해가	ㅇㅇ(116.44)	22.04.16	35	3
1632868	대리모 육아 가사도우미 고용할 능력있는 남자랑만 결혼할거야	ㅇㅇ(124.51)	22.04.16	16	0
1632867	찐따남 좋아하는 애들 ㅈㄴ 신기해	ㅇㅇ(114.206)	22.04.16	58	4
뉴스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의 용감한 작품…미친 시나리오"	디시트렌드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