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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이 보는 일간별 특징.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54) 2022.04.02 01:31:26
조회 1625 추천 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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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목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성향 강함. 뭐랄까 그냥 기본값이 "나" 하는 느낌ㅇㅇ 막 다정하고 부드럽고 이런타입 잘 못봤음. 뭔가 뚝뚝 끊어지는 느낌. 사회성은 음.. 별로다, 그냥. 싸바싸바하려고 해도 티가 너무 남. 치고 빠질때 잘 모르는 허세를 부리다가 되려 당하는 구석도 존재. 하나같이 공통점은 뼈대가 부각되는 체형. 날카로운 이미지의 사람은 1도 못봤음. 재가 강할수록 사람이 더 강건함이 느껴진다.

병화

우선 쿨함. 말하나 행동하나에 아무리 엠비티아이 f더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넘겨버리는 화통함이 있음. 그러나,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지않는 상대를 많나면 당당하게 덤비는 것도 불사하지 않는다. 사회성 좋고 사회적 눈치 좋고 큼직큼직하게 행동하는 느낌.

정화

우선 대외적인 성정은 이쁜 말과 어투와 행동. 표현이 부드럽고 다정하여 상대의 호감을 이끌어내고 사교적으로 지내기 굉장히 좋음. 그러나 생각보다 냉정한 구석이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에 흠내는걸 싫어하는 은근한 자존심도 존재. 뭐랄까 항상 타인위에 오르고자하는 은근한 욕구가 있었음.

기토

정화와 비슷한 느낌인데 기토는 좀더 정화보다 수동적인 면모가 강했음, 인간관계에서. 정화처럼 치밀하게 정치력을 펼치는 능력은 없었고 오히려 개인주의가 발달되어있는 느낌. 아기자기한 구석도 있고. 그리고 본인의 특별한 주관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타입은 아니었음. 현실적인 면모에 강한 타입.

경금

강건하고 굳건해보이지만 갑목과는 다르게 사회성 ㅆㅅㅌㅊ. 자기 고집도 강하고. 오히려 병화와 비슷한 면모가 많은 듯. 근데 병화는 모두를 아우른다면 경금은 굉장히 주관성이 개입되는 느낌임. 어딜가도 자기가 주도권을 잡고 싶어하고 성정 상 또 그게 어울림. 하지만 삐끗하다가는 독불장군 행일수도 있음.

신금

우선 되게 깐깐함. 예민이 아니라 깐깐함. 뭘 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게 분명해서 그 느낌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림. 그게 아니라면 굉장한 둔감함같은 무심함도 가지고 있는 느낌. 그리고 본인만의 세계관이 존재하는 사람이 많은 듯. 신금끼리 생각보다 잘 지내더라.

임수

상황대처 임기응변 ㄹㅇ ㅆㅅㅌㅊ. 이건 병화도 강한데, 얘네는 조용하게 자기 실속 챙김. 뭘하던지 모나지않고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거 같음. 뭐 임수보고 음흉하다고 하는데 그거는 그냥 임수의 유연성때문에 나온 말일듯. 그리고 실제로 사람 잘 구슬림. 그러나 결정적일때에 책임감없이 발빼는 경우 많음. 글쎄 뚝심있는 타입은 잘 못봄.

계수

생각보다 의리있던데? 감정적으로 솔직하고. 개인주의로는 기토 임수랑 탑 레벨인데 계통수 계통수 하지만 악랄한 짓 하는 사람 못봤음. 그냥 자기감정에 솔직해서 내키는 대로 하는느낌. 그리고 되게 예민함. 아, 실익은 잘 챙기더라. 요모조모 따지고 계산하고 챙길거 챙기고. 내 정인일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밉지 않은 구석있었음.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임. 이 친구들이랑은 절대로 우리는 하나! 라는 주제로 관계를 이어나갈 수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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