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면 어려서 그러니 하는데

나이든년들 특징이 있음

한국사회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남자 금방얻고 결혼도 하는데

(한국에 얼굴넙대대 평균외모, 평균이하 외모남자들 많고, 추남에 + 고학력 많아서

조금만 들이대면 금방넘어옴, 외모질량 낮아서)

근데도 나이들어서 미팅앱하는 여자들 대체적으로보니깐

'나는 대단한걸 가지고있어' 너는 숙여라 ~

'답은정해져있어 나는 이러이러한 남자만 받아들여 ~'

라고 그딴 앱에서 구걸하는주제에 바라는것 좃빠짐

지금 그 나이에 그 외모에 숙여야되는데 못숙이니깐

시간흘러 앱이나하고있는것임

다 선택못받아서 거기에 와있는데 그와중에 이것저것 따지는충

마치 애내들 어릴때 남자가 입발린소리 괜찮다 이쁘다 어쩐다 이말

고이고이 간직하는 형국, 앱에서 들이대면 '여윽시 나는괜찮다니깐 ~

이라고 생각하는 패턴과 비슷함

사실그거 다 거짓말이야, 너 괜찮이 너 이뻐, 들이대고 니가 잘나서 그런게아니야

달렸으니 성욕때매 툭 던저본거잖아

딱보면 어리고 젊고 성격착하고 수용하려는 자세있고 드세지않고 여성스럽고

이러면 다 데려가더라, 근데 남아있는여자들 보통보면 자기 눈코입 형태가 어느정도

외모가 된다고 요거 붙잡는데 시간흘르면 살 축축쳐지잖아

자기 살축축쳐졌고 바라는거많고 성격 드세짐의 강도가 하루하루 높아지는데

부담되서 남자가 오겠어 ? 거기다 고학력이고 키도 크면 더 거부감들지

그 학력이란것도 타이틀걸어놓은거지 지혜없고 대가리 빠가일가능성도 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