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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얹혀사는 기생충같은 이모이야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54) 2022.04.02 15:00:48
조회 190 추천 2 댓글 2

부모일찍 죽어서 성인되기전에 고아됨

나이가 60인데 영악한 어린애 탈 쓴것 처럼 행동

에너지 발산 잘하는데 지가 필요할때 아주 집요하고 어린애 탈쓰고 요구

심하게 이기적이라 주변사람들 다 포기하고 호구처럼 내줌

근데 영악해서 지가 받고 싶은건 뻔뻔하게 요구 했다가도

순식간에 불쌍한척도 함

남 잘되는꼴 절대 못봄. 내식구 잘되는꼴더 못봄 배아파함

근데 인다라기엔 쓸데없이 존나 부지런함 그러고선 돈없는척함

눈치도 존나 빠르거 지가 요구해서 빼먹을꺼 없거나 안해줄거 같은 사람은 아예 면전에서 개무시 해버림

지가 굽혀서 아양떨어 받아낼수 있는 사람한텐 선 따위 없고 체면따위 없음 20대 초반 조카한테도 나 이거 해주세요 하면서 뭐 얻어감
밥먹다가도 누가 지 심기 거슬리면 숟가락들다가도 던져버림


사람 급나누고 지한테 잘해주는 인간도 고맙게 생각안함 호구로 봄

근데 호구한테도 눈치살피면서 지가 너무 가져간다싶으면 똥꼬 살살 긁으면서 간신배처럼 비위도 잘 맞춤

만만한 사람한테 주둥이 함부로 놀려서 막말해놓고 다음엔 또   얼굴 싹 바꿔서 뭐 해달라고 부탁하러옴

저번에 막말하지 않았냐하면 그런기억없다고 오리발내밈

체면따윈 없고 속물근성인데 눈치개빠르고 간신배같은짓잘함

우리집에서 나만 이 이인간 상대 안해주는데 그거 알고 내앞에서

오히려 더더 성가시게 깔짝거리고 신경 거슬리게함

누가 본인 싫어하고 서로 싫으면 최대한 안보려고 하는데 이인간은 지기 싫은 건지 일부러 더 옴 목소리 더 크게 내고
과장해서 우하하하하 크게 웃어
그러다 나랑 한번 싸웠는데 그뒤로 맨날 우리집 옴
이짓을 나 고3때 함 새벽1시에 맨날 야식들고 찾아와서 떠듬



근데 지아들한텐 끔찍해서 찍소리도 못하고
내동생들은 지 노예,심부름꾼처럼 부려먹음

엄마아빠 무재라 계산못함 불쌍하다 생각함 우리 부모님앞에선 지가 자식마냥
요구하고 아양떨었다가 비위맞췄다가 온갖 여우짓 다해서
지 필요한거 다 빼감
이젠 내동생들한테까지 빌붙어서 빼가더라
지 집이 두채인데 가게 할거라고 내동생한테 돈빌려감
심지어 내동생 20대중반
우리집와서 좋아보이는거 있으면 말안하고 가져감
비번도 알아서 그냥 누르고 들어와서 지볼일보고가고

난 정관격 비다고 , 엄마 상관격 아빠 신사일주
난 저런 술수 쓰면서 선넘는거 못참는데 엄마는 저사람이
바짝 엎드리는 시늉하고 이것저것 다 해달라하면 져줌
아빠한텐 첩같이 굼   딱 그비유가 맞는거 같아

사주 알게되니까 저런인간 사주가 궁금 해지더라

첨엔 인다라고 생각했는데 인다라 치기엔 지남편도 개무시하고
존나 부지런함 지밥그릇은 잘챙겨 가방끈도 짧고
생긴건 계수 느낌남
우리엄마도 계수고 내동생들 목일간들
나만 임수임

사주가 어떻게 생겼으면 저럴까 진심 궁금하다 차라리 사주적으로 이해라도 해보고 싶어서 그래

눈치 개빠른거 보면 재다 같은데 재다 무인성인거 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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