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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운때 판단력 특징

etfer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03 10:05:02
조회 577 추천 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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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기신운은 17~27살 시절



1.현실성없는거에 병적으로 집착함


=대학입시에 집착해서 재수삼반수편입편입재수까지 하면서 20대 다 날려버리고 그짓거리해서 겨우간게 지잡대졸업

차라리 현역으로 아무 지잡대갔으면 인생 더 나았음

이렇듯 비현실적이고 실익도없는것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음






2.샌드백처럼 무기력하게 변함


상대방이 먼저 나를 공격하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뒷담까도


천근만근처럼 가슴이 짓눌리고 자존감이없어서 반항을 절대 안함


나보다 훨씬 약하고 못한 애들한테도 무시당해도 싸울 힘이 안 솟음


그렇게  뒷담화와 무리안의 먹잇감1호가 됨





3.필요도없는 인연에 매달림


지나고보니 오히려 나에게 독이되고


나를 조롱하던 애들이였는데


그때는 그런애들과도 어울리고싶어서 자존심 다 내평겨치고 내가 매달리고 계속 아는척함


상대방이 나를 쌩까도  죽자살자매달리려고 함




4.뒤죽박죽임


간단하게 내가 가려던곳을 버스나 지하철을 환승하려고해도


어디서 어느정류장에서 환승해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헷갈리고 뒤죽박죽이여서 뒷걸음질이나 헛걸음을 엄청 자주함


스마트폰이 있는데도 그럼




5. 쉬운일도 힘들게,   문제가 있어도 해결을 하려고 안함


아프면 바로 병원가면 되는데도


꼭 자연치유네 병원안가도 되네 하면서 병을 더 키움


검색한번하거나 상대방한테 부탁한번 하면 쉽게 해결될 일인데


이상한 오기와 자존심이나 부끄러움이 발동해서  이상하게  삽질함


상습적으로 이렇게 됨






이게 기신운때 두뇌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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