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고일어났는데 

오랜만에 꿈꿔서 신기했음

꿈 내용은 생각해보니 정말 짧은데 꿈 풍경이 아름다웠음

이번추석때 휴가가서

강원랜드나 파라다이스 이런곳 같은데 넓고 풍경좋은곳에서

 엄마랑 같이 가다가 네일하는곳있길래 받았는데

하는사람이 미라클긍정이었음 인증사진 그대로 얼굴에 붙어있고 똑같이 생김

미라클긍정이 엄마 네일해주는데 기계에 손넣고 하는데 계속 네일실패하는거임 2번시도해서

2번다 실패하고

점심먹고 나도 손에 문신받는데 원래 문신할때 펜같은기기로 그림그리듯이하는데

미라클긍정은 기기로 바늘찍듯이 점 찍으면서해서 아 이새끼는 ㄹㅇ 미친새끼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끝났는데 손보니까 손에 문신이 글짜도 반만써있고 진짜 망한 문신글짜임 

화나가지고 거기 카운터 같은곳에 휴가인데 지금 시간을 이렇게 투자해가지고 

엄마네일이랑 내 손문신 다 망쳐놓고 어떻게 할거냐고 따지니까

나를 어디로 데려갔음 

가니까 여자 5명인데 야한옷 입고있는데 그중 한명이 여18이었음

그담부터는 19금이라서 ;

그 후 잠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