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화살 화비겁다자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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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적으로 풀어보는 윤통령 향방 본인 명리학 12년차 일전에 전직하기 전대학로에서 2년간 명리보면서 나름 입소문타서 잘나갔음사주는 절에서 스님에게 배우고 나중에는 도사님들 찾아다니며1억 정도 투자해서 배웠다 믿든말든 6년간 학문 가다듬고2년간 현업종사 이후 4년간 개인공부 하고 있고우선 나는 정치를 모른다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중도조차 아님 투표해본적도 작성자 : ㅇㅇ

나는 도화살 화비겁다자의 아들이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4.04 16:01:55

조회 312 추천 1 댓글 0

아빠는 엄청나게 잘생겼다.
이병헌하고 정우성 섞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확실히 일반인과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 사주를 까보니
아니나다를까 사주에 도화만 3개더라. 월장도화.
거기다 화비겁만 5개니 그 기질이 뚜렷해졌다.
평생을 살면서 여자가 안꼬인적이 없다더라.
나이 60먹어서 지금까지도 10살은 어린 아줌마들이
아직도 아빠 주변으로 모여들더라.

그런 아빠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도화 글자는 하나도 없고 사주에 홍염기운이 강했다.
아빠를 어느정도 닮았는데 아빠처럼 카리스마 넘치고
뚜렷하고 강한 전형적인 도화살 관상이 아닌
강아지 같고 순둥하고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아빠는 전체적으로 여자들, 특히 연하들에게
능동적인 태도를 보였다.
대체적으로 재미있는 농담도 잘치고 재치있게 대했다.

하지만 나는 대체로 여자들 중에서도 연상이나 좀 강한
여자들이 나에게 많이들 다가왔고
애교 부린다고 막 귀엽게 대해줬다.

사주는 존재하고 유전도 존재하는 것 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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