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현명하다고 착각하고 사는 경향이 큰듯

솔직히 나 돈 잘범
물론 다니는 회사도 대기업이지만 나름 투자를 정말 잘한다고 봄 왜냐면 공부 진짜 열심히 하거든 ㅇㅇ 두 발로 뛰어다니면서 임장 뛰고 주식 투자도 엄청 알아보고 확신 가지고 투자하고 ㅇㅇ

요 몇년 수익률 엄청 났고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수익 내는 중. 현재 재개발 지역 빌라 3채 미리 매입해둠

참 안타까운게 내가 티를 안내고 다닌것도 아니고 주변에 약간 인사이트를 주고 다녔거든 ㅇㅇ

저번에도 존나 아쉬운 친구가 내가 실수로 걔 차를 살짝 긁었음 ㅇㅇ 그래서 보험처리 하고 하는데 내가 100 잘못한거라서 해달라는거 왠만하면 다 들어줬음. 근데 안타까운게 자동차 리스 하는데 좀 욕심 내더라고 ㅋㅋㅋㅋ 차 탈 일도 없으면서 일부로 지 타고 싶은 좋은걸로 해달라 차 안타고 다니는거 뻔히 하는데 수리기간 맥스로 잡아서 하고 ㅇㅇ

그래서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그대로 연락 안하고 살다가 나 돈 좀 버는거 이야기 어디서 들었는디 추천해달라길래 정확히 추천해줌

가격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남들 아파트 2배 뛸 동안 얘깐 1.2배 뛰었고 지금 매매도 안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에 내가 이런저런 소스 줄때 밥 한끼 사준 애들은 지금 기본으로 2배 수익 실현함 ㅋㅋㅋㅋㅋㅋ 2배가 뭐냐 갭투자로 나랑 같이 뿌리고 다녀서 이번이 다주택지 양도세 과세 면제되면 바로 매도해서 차익만 몇억임

이거보면 누구는 아무 의미없이 그 짧은 기간 잠깐 즐기려고 지 욕심만 채우다가 진짜 황금일 낳는 거위 날려먹고

누구는 그냥 밥 한끼 사준거로 몇억 범 그리고 얘도 열심히 노력해서 이젠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나랑 동업자고 앞으로 같이 몇십억 몇백억 벌 관계가 된거고 ㅇㅇ

오늘도 예전에 위에 어리석은 놈이랑 비슷한 짓 나한테 저지른 놈이 어디서 주워들어서 나한테 슬 접근하던데

이번에도 역시 손해는 안볼지언정 이득도 없이 돈 묶이기 딱 좋은 곳 추천해줄 예정 ㅋㅋㅋㅋㅋ

이렇게 추천해주면 지는 딱히 손해라 생각 안해서 원망도 안하지만 알고보면 존나 손해거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