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모복 좋은 아이의 부모는

진짜 부모복 좋은 아이의 부모는모바일에서 작성

ㅇㅁ(184.95) 2022.04.05 15:53:21

조회 160 추천 9 댓글 0

아이를 어려서만큼은 좋은환경에서 자라게 해 주는 부모라고 생각함

왜냐면 태어나서부터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하기 전까지 좋은 것만 보고 자랐기 때문에
자신에게 조금만 불이익이 닥쳐도, 자기가 조금만 불쾌하거나 심지어 자신의 환경이 조금만 불행해져도 금방 알아채고 좋은 환경으로 가려고 노력을 무의식적으로 함
그냥 그 애가 유년시절 가진 행복이 그 애 인생 전체의 디폴트 값임 그 애의 최소 기준임

반면 쭉 안좋은 것만 보고 자란 아이는
조금만 몸이 편안해져도 조금만 핍박 덜받아도 자기 환경이 좋아졌다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 안주함 사람들이 괴롭혀도 묵묵히 받아들이기도 함 이 정도면 예전 인생보단 나아졌으니까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655268	그냥 너 자신이 귀신이 돼라	ㅇㅇ(106.101)	22.04.20	18	0
1655267	난 경자 좋은데 자수상관 조용하고 사람들하고 거리두는 타입이야 [2]	ㅇㅇ(223.62)	22.04.20	142	5
1655265	운동들 해라	ㅇㅇ(106.101)	22.04.20	39	0
1655263	아니 나 이상형 ph-1 이얌 [7]	ㅇㅇ(78.30)	22.04.20	55	0
1655258	나도 밖에 잘 안나가는데 이유있어	ㅇㅇ(211.226)	22.04.20	55	3
1655255	경금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필독해라 [3]	ㅇㅇ(140.247)	22.04.20	339	3
1655251	사주 초고수만ㅇ	천을귀두	22.04.20	20	0
1655250	모헤 어떻게 생겼을지 존나 궁금하다	ㅇㅇ(110.70)	22.04.20	23	0
1655247	너 아기 아니자너 악귀자너	ㅇㅇ(211.178)	22.04.20	25	0
1655246	사실 난 10년 넘게 칩거 위주로 하긴 했음 10대 때도 잘 안 나감 [2]	모헤(220.92)	22.04.20	61	0
1655245	경신도 너네같은 찌질이들 싫어함 ㄹㅇ [3]	ㅇㅇ(175.205)	22.04.20	104	10
1655244	아기 산꼭대기꿈 꿨어요 [1]	아기(223.39)	22.04.20	49	1
1655242	어 잔깐 3년 동안 아예 안나간거면 [2]	ㅇㅇ(211.178)	22.04.20	48	0
1655241	이제 애증도 흙수저갤에서 역학갤만 주로하네	ㅇㅇ(175.215)	22.04.20	35	0
1655240	오늘은 경금이 어쩔수없이 욕먹는날이야 [1]	네이마르(182.213)	22.04.20	103	2
1655239	3년 넘게 편의점이나 집 앞도 안 나감 귀찮거나 필요한 거 엄마가 해줘서 [1]	모헤(220.92)	22.04.20	70	1
1655238	전원주택이랑 아파트랑 많이 다를까 [1]	ㅇㅇ(183.98)	22.04.20	36	0
1655237	피곤하다	ㅇㅇ(49.175)	22.04.20	15	0
1655236	늘 생각하지만 사주의 특정날짜에 따라 욕먹는 일주가 있어 [2]	네이마르(182.213)	22.04.20	202	4
1655235	사주 고수만ㅇ	천을귀두	22.04.20	16	0
1655234	그냥 인생이 남과 같이 하라고 하는듯	ㅇㅇ(49.175)	22.04.20	25	0
1655233	구조에 따른 재다신약의 희기신운에 대해 논해보자 [2]	ㅇㅇ(140.247)	22.04.20	391	7
1655231	나는 돈과 에너지를 비축하려고 집 밖에 아예 안 나간 기간 3년 넘음 [4]	모헤(220.92)	22.04.20	62	0
1655230	웃긴게ㅋㅋㅋㅋ지금 용신운이거든??? [4]	ㅇㅇ(211.36)	22.04.20	249	9
1655229	4월에 하루 평균 이만보씩 걷는데 [5]	ㅇㅇ(78.30)	22.04.20	64	0
1655228	나도 그냥 나가는게 싫어	ㅇㅇ(175.199)	22.04.20	23	1
1655226	순발력. 재치는. 식상인가? [2]	ㅎㄹ(1.230)	22.04.20	62	0
1655225	촉좋은 애들아	ㅇㅇ(124.54)	22.04.20	54	1
1655224	지금은 다자는구나 ㅎ	ㅇㅇ(175.199)	22.04.20	23	0
1655222	그냥 죽어없어지면 모든 고민도	ㅇㅇ(175.199)	22.04.20	23	0
1655221	밖에 안 나가는 게 돈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비축하는 거다	모헤(220.92)	22.04.20	28	0
1655220	용신운되도 안바뀔것같아	ㅇㅇ(175.199)	22.04.20	72	0
1655219	누우면 말똥말똥해지고 일어나면 졸려서 기력없음 [2]	ㅇㅇ(211.178)	22.04.20	28	1
1655217	모헤 집밖에 안나가는거 말 안하면 되는데 외로워서 나불나불	ㅇㅇ(223.62)	22.04.20	43	4
1655213	글고 나는 집에서도 할 일이 많아서 나갈 필요를 못 느끼는 거임	모헤(220.92)	22.04.20	26	0
1655211	여름이 오고있구먼 [1]	ㅇㅇ(175.223)	22.04.20	35	1
1655208	칼로리카운팅 안하고는 정말 마름어트는 불가능인가 [1]	ㅇㅇ(78.30)	22.04.20	27	0
1655207	우크라이나에서 죄없이 죽는사람들 보면	천중수	22.04.20	42	1
1655206	나 여새 너무 졸려서 팩못함	ㅇㅇ(223.62)	22.04.20	20	0
1655204	모헤야 나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라	ㅇㅇ(203.229)	22.04.20	21	0
1655202	기신운은 늪	천중수	22.04.20	59	0
1655201	수준 낮은 애들이 나까지 니들 수준에 평준화를 시켜서 맞추려고 하잖냐	모헤(220.92)	22.04.20	35	1
1655200	친구없어서 이거함 [1]	아라(106.101)	22.04.20	36	1
1655199	특히 빡칠 때 개웃겨서 현웃터졋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7)	22.04.20	18	1
1655197	5시간이면 많이 하는 거 아닌데? 놀이터에서 5시간 노는 거지	모헤(220.92)	22.04.20	25	0
1655196	끼리끼리 잘 어울리고놀아라 ㅃㅃ조금 웃기긴헷어	ㅇㅇ(39.7)	22.04.20	14	0
1655194	수준낮은 곳에서 5시간씩 매일 역갤하는 모헤^오^	ㅇㅇ(39.7)	22.04.20	19	0
1655193	친구 같은 거 필요 없음 돈 많아서 ㅎㅎ [1]	모헤(220.92)	22.04.20	29	0
1655192	하긴 친구가없으니 여기애들밖에는ㅋㅋ	ㅇㅇ(39.7)	22.04.20	19	0
1655191	여긴 다 니처럼 병신들밖에 없음 수준 낮은 애들이 평준화를 시키려고 함	모헤(220.92)	22.04.20	16	0
뉴스	하정우 주연 '브로큰' 158개국 선판매…英글래스고 영화제 초청	디시트렌드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