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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허언증+후려치기 제일 심했던 여자 사주인데 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41) 2022.04.07 00:07:12
조회 296 추천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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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묘하게 거짓과 진실을 조금씩 섞어 자기를 포장하는데
1) 한양대 평생교육원 다녔는데 한양대생인것처럼 말함
2) 캐나다워홀 다녀와놓고 캐나다 대학원 다닌것처럼 말함
3) 아빠 병원 원무과 직원인데 의대교수인것처럼 말함
4) 남편 벤츠 차팔이인데 벤츠 연구원인것처럼 말함


걍 허언만 하면 불쌍하다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보다 객관적으로 부유하고 잘난 지인들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후려치고, 본인보다 15살 어린 여자애들보다 자기가 더 동안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외모정병인지 지나가는 어린 여자애들 몸매 평가에, 허세 심해서 본인도 명품 사고 강남살고 싶은데 돈 없어서 원룸 살고, 명품 못사는것같은데 명품사는 사람들 자존감 낮다고 후려치고, 나이 42살 먹고 저렇게 철없고 노답일수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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