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 숫자로 단식하니 그렇지ㅋㅋ 인성이 더 강하거나 인비식 잘 연결된다던가 신왕 재왕 신왕 관왕 이런식으로 식재관 같이 쎄거나 이런경우 말고

비겁으로만 왕한애들 존나 동성친구한테 존나 호구임... 여자애들은 보통 여장부 성향 강하고 순수하다하나 그런 성향이 있음


같은 나이 동성 친군데 밥산다거나 카페 산다거나 이런경우 많음..걱정돼서 너가 왜사냐고 사지말라고까지 말한적도 있음;;

비겁 강한 친구 썰을 풀면 내가 학창시절 보낸곳이 학군지라 진입장벽이 있어서 보통 부모들도 상식적이고 애들도 다 공부만하고 초식동물처럼 순하고 그랬는데

일반 아파트 단지에 몇동만 임대아파트가 있는 단지가 있었음 근데 거기서 온 애가 학교에서 따당하고 그랬었는데 그 비겁강한 친구는 걔가 불쌍하다고 자기 친구들 노는데 껴주고 챙겨주고 뭐사주고 그러는거 걔가 임대아파트 사는 불쌍한애라 생각하고...

그 왕따애는 그냥 비상식적인 집에서 자라서 비상식적인 행동을 많이 했고 (니네 아빠 얼마 벌어 이런류 질문 한다던가 남의 집 놀러가서 눌러앉아서 집에 안간다던가) 무례한애고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 애들 사이에 껴서 지내서 성격 꼬일대로 꼬인 못된애라 문제일으키고 그래서 다들 피했던거였음

그 왕따가 비겁다 친구한테 기생해서 쟁재짓 존나하는데 걔는 그걸 계속 받아주더라 보통의 애들이면 그 왕따당한애가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다들 피하는데

자기 이익 하나도 못챙기고 그러니 쟁재 당하는듯

고집 쎄고 여장부같은 느낌에 호구같을 정도로 속은 순수한 면이 있는 그런 느낌임 비다가 주변에 있으면 그건 니가 걔 호구잡는 용신운인거임 비다는 마음 열면 호구돼서 쟁재당하게 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