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모둘다 극신강 비겁다자라서 잘 아는데

저 둘이 제일 잘 하는말이 뭔지 아냐?

"모두가 다 니 경쟁자라고 생각해라. 다 처단해버려라"

맨날 저딴말만함. 지들이 무슨 주인공이여 ㅅㅂ?

그리고 무슨 비겁다자가 사람들이 원하는 리액션을 안해줘서

욕먹는게 아니라 좃같은 말로 사람기분 쟁재 시켜서 그런거임 이 빡대갈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아가릴 싸물고있으면 상대방이 기분이라도 안 나쁜데 꼭 쟁재시켜서 기분 구리게함.

이러니 재관 상태좋은인간들이 주변에 없음.

비겁 자체가 부드러운십성도 아니고 몸부터 움직이는건데

당연히 사람자체가 말을 부드럽게 하겠냐? 격 떨어지면 그냥 노가다꾼들인데?

니들 일용직들 자아비대하고 무식하고 끈기도 없어서 맨날 좃같으면 짐 싸고 튀는거 알지?

그게 격떨어지는 비겁다자들 모습이여ㅋㅋㅋㅋ

그 모습이 룸싸롱에서 하루벌어먹고 일하는년들이랑 똑같으니 비겁다남들보고

술집년, 과거흠있는년 만나라고 하는것도 그 이유고ㅋㅋㅋㅋ

비겁다는 찬양하면서 왜 정작 비겁다남은 만나지 말래?ㅋㅋㅋㅋ

솔까 비겁다남들 중에 여자 제대로 낀 새끼들이나 있냐?

임요한도 이혼녀 만나고

박영규도 4번 재혼에 전처 와이프 암걸려서 도망가고

박신양도 과거있는 여자만나고 ㅋㅋㅋ

잘난척 그만하시고 관이나 쓰셔ㅋㅋㅋㅋ

그나마 비겁다중에선 금일간 애들이 제일 프로페셔널하게 성공하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