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풀어 놓으니 미꾸라지들이...

ACADEMIA(119.196) 2022.04.14 22:59:00

조회 64 추천 0 댓글 0

벌써부터 우는 놈도 있고

(헤럴드경제) 최강욱, 울면서 "내 인생 걸고 조국 가족 지켜주고 싶다"

벌써부터 공포에 떠는 놈도 있고

(헤럴드경제) 조국 "한동훈은 왕장관.황태자...윤심복 민정수석 겸할 것"

벌써부터 정신줄 놓은 놈도 있고

(시사저널) 김어준, 한동훈 지명에 분노..."벌거벗고 뛰어다니는 권력"

벌써부터 눈도장 찍으려는 놈도 있고

(뷰스앤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사청문회서 철저히 뒷받침하겠다"

그저 겁먹은 개처럼 짖어대고 있다.

(헤럴드경제) 한동훈 파격 발탁에...민주 "전쟁하자는 것" "경악" "참담" 맹폭

앞으로도

한동훈 이펙트, 한동훈 임팩트는 계속될 듯 하다.

한동훈을 풀어 놓으니 미꾸라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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