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천하고 니깠것이 왜 나한테 말 붙히냐는듯 비웃고 그냥 넌 나한테 말붙히고 대들지말고 천하게나 짜져있으라고 

나는 세상을 살아갈 권리를 부여받은 인간이고 너는 세상에 낙오된 천한 쓰레기 음것종자니까 그렇게 있는게 맞다고 라는 심보로 밟았는데

감히 하늘위에 있고 인생 창창하고 능력있고 인정받고 선택받은 인생을 부여받고 살아갈 내가 

왜 너같이 천하고 더러운것이랑 동등히 말을 섞어야 하는데 라는 심보로 날 처다봤잖아 

니는 내가 무슨인생을 살았는지도 모르잖아. 

알고싶지도 않잖아 

그런거 관계없이 니 판단대로 나를 재단하고 심판했잖아 

그런데 내가 니가족꼬라지 어떻게 돌아가든 내가 왜 신경써줘야 하는데 

어쩌라고 니엄마 가스라이팅 당해서 불쌍한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날 무수리 노예급으로 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망하던가 

니애미 뭐 걔한테 좆나 가스라이팅 당해서 기둥뿌리 뽑히고 노후자금 다 뺏기든 말든 

그게 나랑 무슨상관인데? 

어쩌라고? 

니애미애비 길가다 쳐맞고 뒤지든말든 나랑 좆도 상관없음 ㅅㄱ 

우리집에 시집와서 나한테 서열질하면 진짜로 칼들고 다찔러버릴수 있으니까 긴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