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렇지만 결정적일 때조차 저급한 욕구로 2중 3중으로 죄짓고 쏙쏙 빠져나가다가 끝까지 피코질한주제에 지가 판단해서 잘못한게있으면 미안하고 그사람한테 처맞는거에 순종할줄은 모름
바닥보이면서 지말대로 안하고 지맘대로 비난못하면 사소한거 하나에도 뒤집어지고 다른사람이 싫은티만 내도 발광하면서 죄책감심고 지가 악의 없으니까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나쁜짓이라고 강요하는년이 ㅋㅋㅋㅋ
표현 하나에도 의식적으로 다 생각하게 만들고 비집고 들어오고 지때문에 노이로제걸리고 재성이란 재성 다 속겉으로 쟁재당한사람이 울부짖어도 지 듣기싫다고 민폐라는듯
역겨운 주둥이로 할말 못할말 찍찍 싸대는주제에
기본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음 ㅋ
그와중에 또 마지막에는 남탓만 오지고 지 행동은 절대 고려하지않고 돌아보지도 않아서 딱 보이는 지탓도 뭐든지 남들잘못
주제파악 전혀 안되서 다른사람한테 속 더러운거 티도 안내고 욕심껏 행동하면서 사소한 일탈 욕심 눈뜨고 못보고 정신적으로 피해주는주제에 남의 주제 남의 자격요건 생각해서 건강하게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향상심 가지는것도 역겨운 남끌어내리고 지년이 당한대로 초라하게 만들고싶은 드러운 열등감으로 깎아내리려 발악함
그리고 2차로 지한테 세발의 피라도 돌아가면 태생이 천민인거 못버리는지 또 자기개관화 안되서 귀신같이 그사람 본성이라 무고한 지한테 피해끼친것처럼 반대로 지랄발광하고 ㅋㅋㅋ
그딴식으로 지혼자 착각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죄책감 심으려한거 너무 많은데

지밖에 모르는게 다티남 똑같이 지밖에 모르는년하고 사귀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