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관다녀들에게 바치는 조언앱에서 작성

ㅇㅇ(118.218) 2022.04.17 19:52:05
조회 1008 추천 32 댓글 1

얘네들이 항상 주장하는 게
응 나는 관이 세니까 잘 나가는 남자랑 결혼해서
꿀빨며 살 거라고 착각함
비겁기신 재성기신 인성기신들은
각자 친구, 시댁, 엄마 기신이라는 거 인정하고 조심하려고
사주 배우는데 관다녀들만 남자 기신인 거 인정 안하고
박박 우겨대며 지들 질투해서 그런다며 자의식 과잉 오짐
얘네가 주장하는 좋은 남자 기준이라는 게 애초에

기준부터 존나 웃김


얘네는 하나같이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은듯이 공통적으로


나보다 잘 나가고 자신감 있고 돈 나보다 잘벌고 직장 학벌이


나보다 뛰어난 남편이랑


결혼해서 그 잘난 남편한테 받을 거 다 받고


꿀빨면서 살거라고 망상하는데.. 인성 없는 관다들은 걍
애초에 텄으니까 접어라


애초에 기준부터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나봐


결혼이라는 건 니네 생각만큼 존나 만만한 게 아님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혹은 애낳는 순간 경제적으로 약자야


애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너네 경제활동 거의 못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이 없는 건 약자임
​목소리를 낼수가 없고 남편이 너 존나 패거나 바람피우고
​생활비 끊어리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아?
​하루종일 칭얼대는 어린애 델고 경력단절인 니가
​뭘 할수 있는데?

주변에 어린애 키우면서 일하는 여자들도 어쩌다가 있긴 한데


힘들어서 여자가 병나거나 애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
​애가 발달이 늦어~

관다에 재성 센 애들은 돈욕심 때문에 애 100일 되자마자


얼집 맡기고 돈벌러가는데 엄마랑 일대일로 케어받은


애기들이랑 선생 한 명당 20명 돌보는 얼집이랑 비교해보면


애 상태가 어떨지 답 나오지 않아?


얼집 일찍 다닌 애들 대부분 발달 느려서 언어치료하느라


재관다녀가 번 돈 치료에 다 꼬라박고


애만 존나 불쌍해짐 재생살 년들 애낳고 케어할 시기에는


좀 돈욕심 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


애는 둘째치고 재생살이라 돈벌면 지도 병걸리더만


너보다 잘난 남편이 혹은 잘난 시댁이 자기가 힘들게 번 돈을


훨씬 떨어지는 너한테 조건 없이 쉽게 턱턱 안겨줄 거라고


생각해?


니네가 그렇게 믿는다면 가부장적인 대한민국 사회를


너네는 헛산 거야


니네가 목숨 걸고 그 집안 성씨 애 몸 상하며 낳아주고 키우고


하루종일 뼈빠져라 육아하고 돌봄 노동해봤자


이 한남민국은 그냥 너네를 집에서 노는 맘충 취급해


특히 대부분의 시댁은 며느리 보는 시선이


내 아들 벗겨먹는 식충이 취급이 기본 베이스야


아직도 모르겠니? 부잣집 시댁이랑 돈 잘버는 남편 다 허상이야


니가 피땀 흘려 정직하게 번것만 니 거고 .


남편돈 시댁돈은 니 거 아님


혹은 어쩌다 주더라도 너를 있는 힘껏 부려먹고 니 자존심


박박 긁으며 주는거지


남자들 얼마나 계산적인데 특히 시댁은 피한방울 안 섞인


며느리 부려먹을 궁리하면 궁리했지 자기네보다 한참


떨어지는 너한테 만나면 이쁘다고 돈 쥐어주는줄 알아?ㅋㅋ


연애할때도 더치페이 따지는 한남민국에서


잘도 그러고 살겠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괜히 관기신이겠냐?


좋은 남자 기준부터 다시 생각해봐


오징어 지킴이들아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32

고정닉 0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641878 양기운 강한 남자가 매력이많다 ㅇㅇ(121.133) 22.04.17 86 0
1641874 ㄴ토용신이라서 노랑통닭만 시켜먹음 ㅇㅇ(59.18) 22.04.17 25 0
1641873 라이온킹넌 나싫어하니 안보고싶지?? 밀크브라운(118.235) 22.04.17 19 0
1641871 촉점러야 [2] 하잏(221.162) 22.04.17 35 0
1641869 바람쿵 넌 나안보고잎지?? 밀크브라운(118.235) 22.04.17 21 0
1641868 동경시,한국포준시 뭐가 더 정확해? [4] ㅇㅇ(106.101) 22.04.17 34 0
1641867 에이즈걸린 못생긴 매춘부들이 뭔 자랑이라고 개기노 ㅇㅇ(221.152) 22.04.17 25 0
1641866 나 지방대 법대 나왔는데 ㅇㅇ(106.101) 22.04.17 40 0
1641864 더치페이 왜 욕하는거임? [1] ㅇㅇ(106.102) 22.04.17 52 0
1641863 도화 오는날마다 망신 당함ㅅㅂ ㅇㅇㅇ(175.202) 22.04.17 89 0
1641861 개미친 사서년들 다 꺼지라 ㅇㅇ(221.152) 22.04.17 22 0
1641860 정화 치대는 스탈 없던데 [3] 999(58.123) 22.04.17 124 8
1641859 날생각하는사람도있것지 밀크브라운(118.235) 22.04.17 25 0
1641857 시청직원들이 니들 해킹도청하고있다 ㅇㅇ(221.152) 22.04.17 25 0
1641856 데이트통장같은 행동은 재생살인지 식상질인지 분간이 ㅇㅇ(116.125) 22.04.17 101 1
1641855 ㄴㄴ 나 싸패임 모헤(220.92) 22.04.17 27 0
1641854 시청직원들이 니들 다 보고있다 ㅇㅇ(221.152) 22.04.17 21 0
1641853 무토년들 면상만 봐도 구토 나옴 [3] ㅇㅇ(198.16) 22.04.17 74 4
1641851 내 인생이 잘되고 잘풀렸으면 좋겠는데 ,, ㅇㅇ(59.1) 22.04.17 32 1
1641850 이런데서 고소하지말아라 뭐하는짓이여 밀크브라운(118.235) 22.04.17 21 1
1641844 사주보면.. ㅇㅇ(61.254) 22.04.17 21 0
1641842 병화가 술토에 입묘 혹은 입고라는거 [3] ㅇㅇ(218.239) 22.04.17 410 0
1641841 모니카 자기입으로 mbti estj인가 entj랬는데 [1] ㅇㅇ(223.62) 22.04.17 86 3
1641840 마스크때문에 피부 여드름자국 자꾸 자극시켜서 [2] ㅇㅇ(14.5) 22.04.17 41 0
1641837 난 남친이 결혼하자. 우리결혼하면~ 이런얘기하는데 ㅇㅇ(223.38) 22.04.17 48 0
1641836 모헤는 나르 아님 ㅇㅇ(211.178) 22.04.17 47 0
1641835 나보고싶은사람 없구나 [2] 밀크브라운(118.235) 22.04.17 45 0
1641830 금가운이 눈이야? 사람 눈 말고 ㅇㅇ(223.62) 22.04.17 26 0
1641829 냉장고에 맛있는게없어ㅠㅠ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7 20 0
1641828 정화일간들은 좀 치대는스타일이많음 [1] ㅇㅇ(223.62) 22.04.17 170 16
1641827 안좋아하는 남자랑 사귀는 여자도 웃긴데 데통까지 ㅋㅋ [3] ㅇㅇ(116.125) 22.04.17 66 4
1641826 금기운이 겨울이야? [1] ㅇㅇ(223.62) 22.04.17 46 0
1641824 병신들이 모여 또 으샤으샤해주며 정신병키웠냐 ㅇㅇ(221.152) 22.04.17 18 0
1641822 오늘의 발명 아이디어: TV토론에 댓글 달기 만남의광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7 16 0
1641820 초년용신 심권호 삶 어떠냐? ㅇㅇ(112.151) 22.04.17 108 0
1641819 나르시즘이 너무 강해서 남을 깔보는 성향이 있음 [7] 모헤(220.92) 22.04.17 95 1
1641818 오늘 에이즈 매춘부들 단합회했냐 다 꺼지라 ㅇㅇ(221.152) 22.04.17 23 0
1641817 나보고싶은사람 밀크브라운(118.235) 22.04.17 19 0
1641813 데통하는 여자 심리가 이렇구나 ㅋㅋ [1] ㅇㅇ(116.125) 22.04.17 73 0
1641812 무토년들 제발 좀 꺼져라 ㅇㅇ(198.16) 22.04.17 39 1
1641809 저 정신나간년들 이 스토킹 돈안된다 다 꺼지라 ㅇㅇ(221.152) 22.04.17 21 0
1641807 일요일 저녁에 어릴땐 개콘끝나면 책좀 읽다 자고 그랬는데 ㅇㅇ(59.18) 22.04.17 23 0
1641806 라면에 소주는 인생의 진리다 계란고추장냠냠(182.213) 22.04.17 33 0
1641804 성형.. ㅇㅇ(61.254) 22.04.17 26 0
1641799 어제 남친이랑 밥먹다가 [2] 999(58.123) 22.04.17 59 0
1641798 헬스로 단련한 선생님의 그뉵그뉵 ㅇㅇ(106.101) 22.04.17 25 0
1641796 토기운 많아서 돌아버리는 사주 [2] ㅇㅇ(175.126) 22.04.17 2362 4
1641794 오늘 왜 또 총공격이야 왜 정신줄 놨어? ㅇㅇ(221.152) 22.04.17 18 0
1641792 여자들, 털수북한 남자똥구멍 보면 무슨 생각듦? ㅇㅇ(211.36) 22.04.17 27 0
1641790 생긴것도 하나같이 못생기고 역겹고 토나오는것들 ㅇㅇ(221.152) 22.04.17 23 0
뉴스 故서희원 유산, 사실상 정리…”구준엽·2자녀 1/3씩 분배”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